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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하라 사쿠라코 - 泣きたいくらい (180504 시부야노트)

오오하라 사쿠라코(大原櫻子)는 1996년생으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코이나카(사랑하는 사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등에
출연하였고 내년에는 영화 그날의 오르간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2015년에는 NHK홍백가합전에도 출연했었고
작년에는 부타이 주연도 맡고
6월 27일 정규 3집 Enjoy 발매를 맞이하여
大原櫻子 5th TOUR 2018 〜Enjoy?〜 투어가 개최됩니다.

프리라이브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구요.

오오하라 사쿠라코의 싱글 9집 泣きたいくらい는
4월 25일 발매되어 오리콘 6위를 기록하였는데요.
노래 좋네요. 시부야노트(シブヤノオト)에 출연하여
泣きたいくらい를 불렀는데
오오하라 사쿠라코의 노래는 한국 음원사이트에도
제공되는데 멜론에 싱글 8집 사요나라까지만
있더라구요. 泣きたいくらい 다운받고 싶었는데...
泣きたいくらい는 시세이도 CM송으로 쓰였습니다.

올해 9월부터는 또 부타이를 하게되었는데요.
キミを忘れないよ, 大好き, 瞳 등 좋은노래도 많고
드라마 출연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CM송도 좋지만 드라마나 영화 주제가를 맡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해요.

꾸준히 엠스테에 출연하는 건 너무 좋네요.
한국에도 오오하라 사쿠라코 팬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엄청 귀엽게 생겼어요.

카미카와 타카야 유류수사 시즌5 방영예정!

배우 카미카와 타카야(上川隆也)는 1965년생으로

정말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정말 작품활동을 열심히 하는 배우인데요.

올해 1분기에는 BG~신변경호인~에 출연했었고

2분기에는 집사 사이온지의 명추리에도 출연했었는데

3분기는 바로 유류수사 시즌5라고 합니다.

유류수사 (遺留捜査)는 형사드라마로

2011년 시작되었습니다. 스페셜드라마로도 제작되기도

했었는데요. 유류수사 시즌4가 작년에 방영되었는데

시즌5는 좀 빠르네요. 쿠리야마 치아키,

나가이 마사루 등의 레귤러 멤버들이 그대로 출연하고

카지와라 젠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사실 시즌이 계속되면서 평균시청률은

조금씩은 떨어지고 있어서 걱정은 조금 되네요.

유류수사 시즌5는 나이토 타카시가 주연인

경시청 수사 1과장 시즌3 후속으로

목요일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목요미스테리)

시즌5가 방영이 확정되면서 공식 트위터도

다시 게시글을 올리더라구요.

블랙페앙 주제가를 맡은 오다 카즈마사가

유류수사 시즌4의 주제가를 맡았었는데

이번에는 누가 주제가를 맡을 지 모르겠네요.

블랙페앙 7화 시청률 13.0% 기록!

드라마 블랙 페앙 (ブラックペアン)은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2014년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이후

오랜만에 연속드라마 주연을 맡은 작품입니다.

갠적으로 스페셜드라마 도련님 재밌게 봤었어요.

그동안 주로 영화 촬영을 했고 기무라 타쿠야와

출연한 영화 검찰측의 죄인 개봉도 앞두고 있죠.

아무튼 TBS 일요극장 블랙페앙입니다.

의사 역할을 맡았는데요. 시청률 유지를 잘하고 있습니다.

블랙페앙 7화 시청률이 13.0%를 기록했는데요.

7화에는 아이부 사키가 출연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블랙페앙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13.7％, 2화 12.4％, 3화 12.1％, 4화 13.1%,

5화 13.4%, 6화 13.0%, 7화 13.0%입니다.

첫화 시청률은 일요극장과 아라시 생각하면

생각보다는 높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계속 시청률이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다시 시청률이 오르며

13%대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정층도 잘 잡은 것 같아요. 팬들도 잘 챙겨보나봐요.

차세대 배우인 타케우치 료마와 아오이 와카나가

출연하고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블랙페앙입니다.

오다 카즈마사가 주제가를 맡았구요.

최종화까지 시청률 잘 유지해서 후속작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후속으로는 이세상의 한구석에(この世界の片隅に)라는

작품이 방영된다고 하더라구요.

한편, 아라시(嵐)의 싱글 55집 夏疾風(나츠하야테)가

7월 25일 발매됩니다. 싱글텀이 생각보다 길었어요.

블랙페앙이나 사쿠라이 쇼의 영화 라플라스의 마녀를

아라시가 주제가를 안맡은게 의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