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페앙 7화 시청률 13.0% 기록!

 

 

 

드라마 블랙 페앙 (ブラックペアン)은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2014년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이후


오랜만에 연속드라마 주연을 맡은 작품입니다.


갠적으로 스페셜드라마 도련님 재밌게 봤었어요.


그동안 주로 영화 촬영을 했고 기무라 타쿠야와


출연한 영화 검찰측의 죄인 개봉도 앞두고 있죠.


아무튼 TBS 일요극장 블랙페앙입니다.


의사 역할을 맡았는데요. 시청률 유지를 잘하고 있습니다.


블랙페앙 7화 시청률이 13.0%를 기록했는데요.


7화에는 아이부 사키가 출연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블랙페앙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13.7%, 2화 12.4%, 3화 12.1%, 4화 13.1%,


5화 13.4%, 6화 13.0%, 7화 13.0%입니다.


첫화 시청률은 일요극장과 아라시 생각하면


생각보다는 높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계속 시청률이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다시 시청률이 오르며


13%대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정층도 잘 잡은 것 같아요. 팬들도 잘 챙겨보나봐요.

차세대 배우인 타케우치 료마와 아오이 와카나가


출연하고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블랙페앙입니다.


오다 카즈마사가 주제가를 맡았구요.


최종화까지 시청률 잘 유지해서 후속작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후속으로는 이세상의 한구석에(この世界の片隅に)라는


작품이 방영된다고 하더라구요.

 

 

한편, 아라시(嵐)의 싱글 55집 夏疾風(나츠하야테)가


7월 25일 발매됩니다. 싱글텀이 생각보다 길었어요.


블랙페앙이나 사쿠라이 쇼의 영화 라플라스의 마녀를


아라시가 주제가를 안맡은게 의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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