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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48 갑자기 펀치라인 재킷사진 공개! (いきなりパンチライン)

SKE48의 멤버 마츠이 쥬리나와 아사이 유우카가
프로듀스48에 참가하는 가운데 6월 16일에
개최되는 AKB48 총선거에서 많은 멤버들의 순위가
궁금한 걸그룹 SKE48입니다.
7월 4일 발매되는 SKE48의 싱글 23집
갑자기 펀치라인(いきなりパンチライン)의 재킷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초회반과 통상반,
극장판까지 있고 사양도 많아서 재킷사진이 많네요.
각 타입에는 팀곡이 수록되죠.
1월에 발매된 無意識の色(무의식의 색) 이후
6개월만에 발매되는 싱글입니다.

무의식의 색이 누적 27만장으로 오리콘 1위를 하였고
롱런을 거듭하여 38만장까지 누적판매량을 올렸더라구요.
역시 악수회 팬들이 많긴 한 것 같아요.
이번 갑자기 펀치라인은 마츠이 쥬리나가 센터인데
총선거 다음 싱글이라 판매량이 조금은 떨어질 것 같지만
의상도 마음에 들고 노래 좋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즘 AKB48의 자매그룹들이
뮤직스테이션에 잘 안나오는데 엠스테에서
갑자기 펀치라인 무대를 보고 싶네요.

갑자기 펀치라인의 선발멤버 명단입니다.
카마타 나츠키, 쿠마자키 하루카,
사토 카호, 스에나가 오우카, 스가와라 마야,
스다 아카리, 에고 유나, 오오바 미나,
오바타 유나, 소다 사리나, 타카야나기 아카네,
타케우치 사키, 히다카 유즈키, 후루하타 나오,
마츠이 쥬리나, 키타가와 료하입니다.

SKE48 7기생인 스에나가 오우카가 선발되고
8기생인 사토 카호가 선발된 것이 주목할 점인 것 같아요.
둘다 악수회도 잘 파는 멤버입니다.
아무튼 재킷사진 너무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SKE48 노래 중에선  
不器用太陽(서투른 태양)과 12월의 캥거루,
마에노메리(前のめり)를 좋아합니다.
올해 결성 10주년인 SKE48의 활동 기대됩니다.

히라이 켄 - 知らないんでしょ？ (180518 뮤직스테이션)

일본의 가수 히라이 켄(平井堅)은 작년에
홍백가합전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드라마, 영화의 주제가를 맡아왔습니다.
드라마 나폴레옹의 마을, 엔카의 여왕, 작은 거인 등이 있었죠.
cm송도 많이 맡았는데요.
瞳をとじて(눈을 감고)도 정말 좋고 좋은 노래가 정말 많네요.

5월 30일에 발매되어 오리콘 16위를 기록한
히라이 켄의 싱글 44집 知らないんでしょ？입니다.
5월 18일 뮤직스테이션 라이브 영상입니다.
하루 주연의 드라마 미해결의 여자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앨범발매 전에 미리 음원 공개를 했었었어요.

싱글 43집 トドカナイカラ와 동시발매를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양A면 더블타이틀로 발매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히라이 켄은 라이브 콘서트 Ken’s Bar의 20주년 기념으로
올해는 뉴욕 공연도 앞두고 있는데요.
올해도 홍백가합전에 출연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미해결의 여자 OST 주제가를 찾으시는 분이

있는 것 같아 영상 올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이바 마사키 나와 싯포와 카구라자카 드라마 주연! (2018년 4분기 일드)

7월 25일 싱글 55집 夏疾風(나츠하야테)를 발매할 예정인

쟈니스 사무소의 5인조 그룹 아라시(嵐)입니다.

섹시존(Sexy Zone)과 함께 아라시의 와쿠와쿠학교2018을 개최하였는데요.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의 연속드라마 소식입니다!

올해 1분기는 마츠모토 준의 99.9 시즌2, 2분기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블랙페앙(ブラックペアン)이 있었고,

이렇게되면 하반기에 발매된 싱글 56집은 아이바 마사키

드라마의 주제가가 되겠군요. 아무튼

아이바 마사키 주연의 드라마는 야마다 타카유키와

스다 마사키가 주연인 드라마 dele의 후속으로

아사히테레비 금요나이트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2018년 4분기 일드로 제목은 僕とシッポと神楽坂(나와 싯포와 카구라자카)입니다.

아이바 마사키가 수의사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2017년 게츠쿠 드라마 귀족탐정 이후

약 1년 6개월만에 드라마 컴백이네요.

참고로 2009년에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마이걸(マイガール)이

금요나이트 드라마였습니다. 당시 주제가도 제목이 같았죠.

실제로 동물도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바 마사키는

시무라 동물원 방송에도 출연했었고 개를 키운 적도 있는데요.

아이바 마사키는 자신에게 있어서 애완동물은 가족이라며

어렸을 때, 가장 먼저 경험한 죽음이었고 생명에는 끝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잊을 수 없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코멘트하며

금요나이트 드라마에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타라사와 미치의 만화가 원작인데요.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았더라구요.

수의사 코우엔지 타츠야가 대형 동물병원에서 일하다가

고향인 카구라자카로 와 개인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힐링물이겠군요. 걱정되는건 드라마가 너무 재미없을 것 같기도;

그래도 동물을 좋아하니 최선을 다해서 촬영에 임할 것 같네요.

촬영은 곧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아이바 마사키는 열투! 고교야구 100회 스페셜 네비게이터로
발탁되어 활동할 예정입니다.

드라마 나와 싯포와 카구라자카 소식이었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