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티바 두마리치킨 후기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쓰는 제 돈 주고 사먹은 음식 후기입니다.
오늘은 배달의 민족 티바 두마리 치킨입니다.
저번에 요기요 치킨 후기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2019/02/27 - [호원이/일상] - 요기요 반값 할인 멕시카나 치킨 시켰어요


배달 어플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의 대결이 아주 치열합니다.

요기요가 반값할인으로 고객을 많이 끌어오다보니 배달의 민족 역시 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배달통은 요기요랑 같은 회사라서 협업을 하다보니 배민과 요기요의 대결인 것이죠.

 

 

 

배달의 민족 할인 행사는 무려 치킨 1만6천원 할인입니다.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일 1만명을 대상으로 치킨 16000원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오후 5시에 5천명, 오후 7시에 5천명 그렇게 총 1만명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매일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가 할인 대상입니다.

어제 멕시카나 치킨 행사로 배달의 민족은 물론 멕시카나 치킨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4월 16일 화요일 배민 치킨 할인은 티바두마리치킨입니다.

 

 

 

 

대한민국의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티바두마리치킨은 현재 홍진영이 모델로 있습니다
티바는 치킨을 맛있게 티겨바에서 온 온 어원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두마리 치킨입니다.

바로 티겨 더 바삭한 티바두마리치킨이라는 의미도 있는 것 같아요.


부산에서 시작된 티바 두마리 치킨으로 약 300개 정도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예전에 크레용팝이 모델이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부산에 가장 영업점이 많습니다.
 

아무튼 5시에 되기 전에 배달의 민족 어플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어제는 이벤트 페이지에 쿠폰받기가 있어서 5시 땡하기 전에 광클릭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오후 5시, 7시 오픈예정이라는 글씨로 막아져 있어서 광클릭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를 다시 들어가야 된다는 점이죠.

 

아무튼 5시가 되었습니다.

 

 

 

저희 지역에 있는 티바 두마리 치킨을 미리 들어가서 장바구니에 치킨을 넣어놨었습니다.

그래야 더 빨리 주문을 할 수가 있거든요.

 

왜냐하면 이번 배달의 민족 치킨 할인 이벤트는 쿠폰만 받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쿠폰을 통해 주문을 선착순으로 완료해야되기 때문입니다.

 

잽싸게 쿠폰 받기를 하고 장바구니에 들어가서 주문하기를 했더니 대기자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래도 기다린 끝에 결국 티바 두마리 치킨 1만6천원할인 받아서 7천원에 결제 완료했습니다!

 

그리고..여기서 멈출 제가 아니죠.

사실, 오늘의 목적은 치킨 두마리가 아닌 치킨 4마리였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으로도 결제를 동시에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다른 스마트폰으로는 결제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역시 배달의 민족 치열하네요.

선착순 주문 결제에 실패하였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쿠폰은 가지고 있으니 다시 주문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역시 결제가 되었습니다!

실패했다가 다시 했더니 성공!

아마 일부 가맹점에서는 주문량이 밀리거나 이벤트에 부정적이라서 주문 취소를 하는 경우가 있는가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량이 다시 풀린 것이고 제가 또 성공을 하게 된 것이죠.

결국 티바 두마리 치킨 1만 6천원 할인 받아서 8000원에 결제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티바 두마리 치킨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응?

 

치킨 4마리가 같은 주소로 되어 있는데 주문 맞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맞습니다...

 

배달의 민족 앱 이벤트로 주문이 밀려서 조금 늦게 도착할 수 있다고 온 전화입니다.

 

 

 

 

티바 두마리 치킨 도착했습니다~

차로 배달오셨더라구요.

치킨 두마리..아니 두세트(네마리)를 들고 들어오신 배달원분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리뷰 5점만점입니다. 

 

 

 

봉투를 뜯었습니다.

 

너무 배고팠어요.

 

암튼 짜잔~치킨 4마리를 만오천원에 먹으니 완전 행복하네요.

 

 

 

후라이드 치킨과 119불양념 치킨입니다. (24000원-16000원=8000원)

매운 양념 치킨도 먹어줘야죠~ㅎㅎ

인터넷을 찾아보니 티바 두마리 치킨이 호식이 두마리치킨과 달리 크리스피 형식으로 나온다는게 다른점이라고 합니다.

비주얼 너무 좋네요~

 

오늘 티바 두마리 치킨 영업점은 너무 바쁘셨을 듯 합니다..

 

 

 

이건 마늘간장치킨과 양념치킨입니다. (23000원-16000원=7000원)

티바 두마리 치킨은 코카콜라가 오더라구요.

머스타드 소스도 왔고 소금, 나무젓가락도 딱 왔습니다.

 

 

 

4마리 다 상자에서 꺼내서 찍어봤는데 예쁘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 맛집 블로거처럼 사진을 먹음직 스럽게 찍을 수 있을까요..

 

아무튼 배달의 민족 덕분에 싸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기요도 그러고보니 질세라 이번주 행사를 하더라구요.

4천원 할인인가?

 

4천원가지고는...음..이번주는 배달의 민족 승!

 

 

 

사과와 양배추를 썰어서 케찹과 마요네즈로 샐러드도 해봤습니다.

치킨만 먹기에는 좀 느끼할 수도 있으니까요.

 

 

 

자, 그럼 머스타드 소스에 후라이드 치킨 닭다리 얌얌하겠습니다.

 

티바 두마리 치킨은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주는 파격적인 가격 컨셉으로 경기 불황의 여파로 가격에 민감해진
스마트한 소비자들의 트렌드(가성비)와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홈페이지에 써있네요.

 

 

 

이건 119불양념 비주얼입니다.

청양고추인것 같은데 맛있게 매워서 좋았습니다.

 

 

 

 

티바 두마리치킨은 썰전, 뭉처야 뜬다, 아는 형님 등 협찬광고를 진행해왔다고 합니다.
119불양념은 작년 3월에 출시된 신메뉴입니다.

 

최근 창립 19주년을 맞아 새로운 BI를 선보였던 티바 두마리 치킨입니다.
어려운 예비 창업자분들과의 상생을 위해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일체 받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2018 대한민국 배달 대상 2년 연속 수상한 티바 두마리 치킨입니다.

 

아무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배달의 민족 후기 끝!

 

 


 

태백닭갈비 본점 물닭갈비 맛집 후기~황지연못

 

안녕하세요. 호원이의 관심사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제 돈 주고 사먹은 음식 후기 입니다.

 

일상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싶지 않고 맛집 블로거도 아니라서 사진도 잘 못 찍어요.

 

오늘 올리는 물닭갈비도 사실 두달전에 간 곳이랍니다.

 

동해와 울진 등 바다여행을 떠난 네사람의 마지막날 점심 식사입니다.

 

 

 

태백 맛집 검색하니 역시 물닭갈비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1박2일, 생생정보통, 모닝와이드, vj특공대를 비롯해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태백닭갈비 본점입니다.


주소를 찾아 네비게이션 찍고 갔는데 근처 다 오고 나니 못찾겠더라구요.


엄마손태백물닭갈비닭갈비는 보이는데 여긴 블로그 사진이랑 너무 다른데 싶어서
좀 더 올라가서 유료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려와서 둘러봤습니다.

 

살짝 골목 들어가서 위치한 태백닭갈비 파란 간판입니다.

 

 

 

 

 

 

유명한 곳이니 만큼 사진도 많이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자고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태백 맛집하면 여기가 꼭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밖에서 본 건물과 달리 안은 정말 꽉꽉 사람들이 차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점심시간이기도 했는데요.

 

와, 역시 맛집이구나 싶었고 사람들 일일이 모자이크 하기도 힘들어서 내부 사진은 포기했습니다.

 

아마 블로거 분들 중에 여기는 가본 분들이 정말 많으실 겁니다.

 

여기가 왠지 태백시의 중심지인 것 같았습니다.

 

음식점도 많았고 사람들도 주위에 꽤 있었습니다.


 

 

태백닭갈비 기본 상차림입니다. 김치와 냉국, 단무지, 양배추 샐러드가 나옵니다.

 

전 3대천왕을 본 적이 없는데 맛집 냄새가 나긴하더라구요.

 

다행히 웨이팅 없이 남은 한자리에 안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연이어서 계속 웨이팅하는 사람들이 늘더라구요.

 

30초만 늦었어도 좀 기다려야 했을 것 같아요.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으니 미리미리 가시던가 웨이팅하셔야합니다.

 

북적북적 사람들이 많습니다. 

 

 

 

태백닭갈비 가격도 정말 착합니다.

 

아무튼 태백 물닭갈비 4인분 도착입니다.

 

 

 

 

두둥!!

 

비주얼 엄청납니다.

 

개인적으로 냉이 정말 좋아하는데요.

 

냉이가 수북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11월초에서 3월말까지만 냉이가 제공되고 그 후에는 깻잎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겨울여행으로 간 거라서 냉이가 정말 듬뿍입니다.

 

 

 

 

 

 

 

겨울 끝자락에서 초봄에 자라는 냉이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식물입니다.


향긋한 향이 일품인 냉이인데요.


다양한 비타민과 섬유질이 가득하고 눈을 맑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간에 쌓인 독소를 풀어 준다고 합니다.


카토린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혈작용도 있다고 하는데요.


냉이에는 철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다고 합니다.


냉이 효능이 정말 다양한데 전날 술을 마셨기 때문에 물닭갈비의 냉이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해독작용에 당뇨에도 좋다고 하니 건강식이죠

 

 

 

본연의 태백 닭갈비 맛을 느끼고 싶어서 사리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볶음밥을 해먹자고 생각했습니다.

 

태백닭갈비 맛있게 즐기는 법이라고 안내도 되어있습니다.

 

이러저리 사진 찍고싶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내부 사진은..

 

 

 

무엇보다 그동안 먹어왔던 닭갈비와는 달라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물닭갈비라는 건 그만큼 국물?에 뭔가 임팩트가 있다는 것이겠죠?

 

괜히 태백 맛집으로 꼽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태백시청 홈페이지에서도 대표먹거리로 태백 닭갈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한입 먹어보겠습니다.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매콤하기도 하구요.

 

국물이 정말 시원합니다.

 

닭갈비는 순살은 아니고 뼈도 포함인데 뼈닭갈비는 처음인데 맛있더라구요.

 

전 닭가슴살 부분을 좋아해서 그 부위를 집중공략했습니다.

 

알맞게 4인분 시켰는데 금새 다 먹어치웠고 국물이 남았을 때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볶음밥은 또 어떤 맛일까 기대가 되더라구요.

 

 

 

 

 

 

국물을 많이 덜어내시더라구요.

 

볶음밥도 다 먹었습니다.

 

7천원씩 4인에 볶음밥 3인분해서 3만 4천원 나왔습니다.

 

태백맛집 태백닭갈비 본점 후기입니다.

 

물닭갈비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튜브에도 여러 리뷰 영상이 있고 블로그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정말 후기가 많이 써져있더라구요.

 

인기만점이네요.

 

 

 

 

그래도 커피한잔 해야겠죠?

 

주위에 황지연못이 있다고 해서 둘러봤습니다.

 

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황부자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황부자가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두엄을 퍼 주어
이에 천지가 진동하면서 집터가 연못으로 변했다는 전설이라고 합니다.


황지연못은 취수원으로도 이용된다고 합니다.

 

 

 

 

 

태백에 온 기념으로 기념사진도 찍었네요.

 

 

 

황부자 전설을 나타낸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아주 맑은 연못의 물을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햇살이 너무 따사롭고 여유가 느껴졌던 날입니다.

 

 

 

 

 

 

그리고 카페띠아모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지난 여행을 마무리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죠.

 

 

 

 

그동안 올린 맛집 음식점 또는 여행 후기 모음입니다.

 

애드핏 수익 공개

 

 

 

안녕하세요. 호원이의 관심사입니다.

오늘도 그냥 가볍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핏 수익 공개 글입니다.

네, 저는 애드핏과 애드센스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애드센스 수익 공개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2019/03/25 - [호원이/일상] - 애드센스 수익 공개

 

그래서 오늘은 애드핏은 어떠한지 수익 공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따로 비교글을 분석까지 하면서 올리진 않고 그냥 애드센스 수익은 저랬는데 애드핏은 이렇습니다 하는 글입니다.

 

 

앞서 얘기해야 할 내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구독기능이 추가된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그리고 3월 27일 티스토리 새로운 에디터가 도입되었습니다.
새 에디터 베타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플래시를 모두 걷어내서 글쓰기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얼른 새로운 에디터로 글을 올려봤습니다.
그런데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생소하고 렉도 좀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이전 글 넣기도 느리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올린 글이 아래 글인데요.

 

2019/03/27 - [호원이/꿀팁&정보] - 셔누 나이 본명 몸매

 

 

 

막상 새로운 에디터도 글을 올렸는데 다음 검색 섬네일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미지 파일명 등 이미지 정보도 같이 검색에 노출되는 문제가 있네요.

새 에디터가 글꼴도 더 이쁘고 좋은 것 같긴한데 이런 문제가 있으면 당분간은 구 에디터를 써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드핏 수익 공개 글은 그냥 기존 구 에디터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애드핏 수익에 대해서는 간간히 글을 올렸었습니다.

 

2018/09/21 - [호원이/일상] - 다음 애드핏 수익 지급 후기

 

2018/12/22 - [호원이/일상] - 애드핏 수익 후기 두번째-Adsense 비교

 

2018/12/31 - [호원이/일상] - 티스토리 블로그 1년차 결산 (애드센스 수익 공개)

 

 

 

2017년 12월 30일 블로그를 개설하고 452일째 1일 1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하루에 하나라도 글을 올리자고 마음 먹고 블로그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하루라도 글을 안쓰게 되면...아마 전 블로그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것 같아요.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링크 구독 블로거 분들도 글 쓰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애드핏도 어느새 블로그에 플러그인 삽입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벌었을까요?

 

애드핏 수익 공개입니다.

 

 

 

 

애드핏은 다음 광고 플랫폼이며 애드센스는 구글 광고 플랫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드핏은 원화로 수익이 들어옵니다.

애드센스가 실시간 수익이 가능하지만 애드핏은 하루가 지나야 수익확인이 가능합니다.(매일 오전 8시쯤)

 

그리고 애드센스가 매월 1일에서 2일에 수익 정산을 하는 것처럼 애드핏도 수익정산이 이루어집니다.

매월 20일 경에 수익이 전환됩니다.

 

 

그러니까 애드핏으로 하루하루 확인하는 예상적립금은 광고 성과에 따라 발생/적립된 금액이며,

광고 계약 기간과 오류를 수정하여 보정기간을 거쳐 확정적립금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위 수익 그래프는 확정적립금을 토대로 만들어진 그래프입니다.

확정적립금은 10원 단위까지 표시되며, 5만원 이상인 경우 현금으로 지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요청은 매월 21일부터 말일까지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남아있는 애드핏 예상 적립금이 104,256원 입니다.

하지만 역시 정정이 이루어져 다음달 20일에 확정적립금으로 전환이 되겠죠.

 

그렇다면 지난 약 1년간 애드핏을 통해 제가 얻은 수익은 얼마나 될까요?

 

 

 

계산해본 약 30만원을 벌었더라구요.

참고로 3.3%의 제세공과금이 제외되어 통장에 들어옵니다.

수익은 약 31만원 정도인데 제세공과금만 1만원 이상이 빠졌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다는 점에 기쁩니다.

 

 

 

 

현재 시간으로 애드센스 수익도 올려봅니다.

SC제일은행은 300달러 미만의 금액은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면제) 

애드핏을 설치한 이유가 300달러를 넘기기 싫어서 애드핏도 설치하여 분산을 시켰던 것인데요.

이번달에 애드센스 300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어 수수료를 내야겠네요.

 

 

앞으로 애드핏과 애드센스를 병행할 지 애드센스만 사용할 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단가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한데 애드핏은 노출 수익이 좋은 편이라서요.

 

 

 

우리가 흔히 보는 커뮤니티 사이트나 나무위키 등도 애드센스랑 애드핏을 병행하더라구요.

애드핏같은 것은 클릭율이 낮은 곳에 배치를 시켜두던데 뭐, 그런 사이트 들은 수익이 정말 어마어마하겠죠.

 

작년 7월 네이버가 VIEW 검색영역에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제외시켜면서 이래저래 애드센스 수익은 직격타를 맞았었습니다.

다행히 애드핏은 엄청난 타격은 안받았지만 수익이 줄어들긴 했었죠.

 

아무튼 저는 2019년 11월 서브블로그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글을 너무 편하게 쓴 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단순히 애드핏 수익 공개 글이었습니다.

 

 

 

 

구독해주시면 저도 구독하겠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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