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카와 아사미&나카죠 아야미 백의의 전사 더블 주연!

 

 

안녕하세요.
일본연예계 전문 블로거 호원이의 관심사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일본드라마입니다.
2019년 2분기 일드 백의의 전사!(白衣の戦士!)입니다.

 

 

그동안 2019년 2분기 일본드라마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1분기 일드가 끝나고 4월부터 방영됩니다.
닛테레 수요드라마로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후속으로 방영되는 백의의 전사!(白衣の戦士!)입니다.

과연 누가 주연을 맡을 지 궁금했었는데요.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와 나카죠 아야미가 더블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시간대는 원래 여자 배우들이 주로 주연을 맡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더블주연이네요.

니혼테레비계 연속드라마 백의의 전사!입니다.
각본은 우메다 미카가 맡았습니다.

 

 

 

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 37.5℃의 눈물 드라마 각본에 참여했던 우메다 미카입니다.

아무튼 백의의 전사! 드라마인데요.
밝고 자유분방한 양키 출신 신입 간호사와 34세 베테랑 간호사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간호사가 만나게 되는 일과 사랑 코미디를 그렸습니다.

대충 어느정도 스토리나 에피소드가 짐작이 가네요.
무엇보다 미즈카와 아사미나 나카죠 아야미가 단독주연까지는 맡기 힘든 배우라서 더블주연이 좋아보입니다.

참고로 드라마 연출은 스가와라 신타로가 맡았습니다.

나카죠 아야미는 패션모델 출신으로 요즘 뜨고 있는 신인배우입니다.
니세코이, 눈의 꽃, 3D 리얼걸 등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나카죠 아야미는 오랜만의 드라마이고 연속드라마 첫 주연이라 기쁘다고 밝혔으며 간호사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고 코멘트했습니다.

미즈카와 아사미는 나카죠 아야미를 CM에서 처음 봤는데 매우 귀엽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즈카와 아사미와 나카죠 아야미의 조합 기대됩니다.
미즈카와 아사미는 더블판타지, 우리들이 했습니다, 나를 보내지마, 사람은 겉모습이 100%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中条あやみと水川あさみが 日本テレビ系で放送されるドラマ「白衣の戦士!」でダブル主演を務めることがわかった。

일본드라마 소식이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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