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48 오자키 마이 졸업 발표!

 

 

 

해외에도 자매그룹이 있지만 일본에서만
SKE48, NMB48, HKT48, NGT48에 이은 STU48입니다. (SDN48...)
AKB48의 멤버인 오카다 나나가 겸임을 하게되고
사시하라 리노가 극장 지배인을 겸임하기도 했습니다.
삿시는 중간에 겸임을 해제했지만;
아무튼 타키노 유미코 센터로 세토우치의 소리(瀬戸内の声)노래가 만들어지기도 했는데요.
1월 31일 STU48의 싱글 1집 暗闇(어둠)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레이블은 킹레코드로 역시 타키노 유미코가 센터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STU48의 멤버인 오자키 마미가 졸업을 발표했습니다.

 

 

 

물론 그룹 결성 전에 사퇴멤버도 있었지만
데뷔싱글을 앞두고 졸업멤버가 나오다니;
오자키 마미는 2000년생인데요. 1월 6일 극장공연에서 졸업을 발표했습니다.
다른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아무래도 타이틀에 선발이 안되어서 그런건지...아무튼 아쉽네요.
다른 걸그룹에 들어가려나...아니면 연예계 활동이 싫은건지..?
한편, 1월 21일 도쿄돔 시티홀에서 STU48 단독콘서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16일에는 오카다 나나의 솔로콘도 있을 예정!
아무튼 리퀘스트아워에다가 스케줄이 많네요~

 

 


사토 쇼리 99.9~형사 전문 변호사~시즌2 출연!

 

 

 

 

99.9 -刑事専門弁護士-(99.9~형사 전문 변호사~)는
2016년 4월 TBS에서 방영된 드라마인데요.
아라시(嵐)의 마츠모토 준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물론 아라시가 주제가도 맡았는데요. (Daylight)
그러고보니 그당시 오노 사토시도 드라마를 하고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아무튼 TBS일요극장 범위에서 방영되어 평균시청률 17.2%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육왕후속으로 99.9~형사 전문 변호사~시즌2가 방영됩니다!
1월 14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데요. 마츠모토 준 외에
카가와 테루유키, 키무라 후미노, 카타기리 진 등이 출연합니다.

 

 

 

그리고 마츠모토 준과 같은 소속사인 쟈니스의
섹시존 사토 쇼리도 출연한다고 하네요!
섹시존(Sexy Zone)은 2013년부터 계속해서 홍백가합전에 출장하고 있는 그룹인데요.
작년에는 두 장의 싱글을 발매해서 활동했습니다.
전 君にHITOMEBORE, よびすて, ぎゅっと 노래가 좋더라구요.
사토 쇼리는 헝그리!, 섬머누드, 49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었는데요.
99.9~형사 전문 변호사~시즌2 1화에서부터 출연하는 수수께끼의 인물이라고 하네요.
이야기의 열쇠를 쥔 존재로 6화부터는 본격적으로 출연한다는데
카메오로 출연하는 게 아니군요! 사토 쇼리의 연기 기대됩니다.
이번 99.9는 시청률이 얼마나 나오려나요. 대박날듯!

 

한편, 2월 21일 아라시의 싱글 Find The Answer가 발매될 예정입니다.

99.9 시즌2의 주제가죠

니이가키 리사 이혼 발표!

 

 

 

 

 

작년 오랜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 모닝구무스메입니다.
정규 15집 ⑮ Thank you, too는 오리콘 4위를 기록했는데요.
올해는 모닝구무스메'18로 활동하겠네요.
아무튼 모닝구무스메OG 니이가키 리사 소식입니다:)
1988년생인 니이가키 리사는 5기 멤버로
다카라시 아이의 뒤를 이어 모닝구무스메의 7대 리더였고
한국어가 특기인 멤버입니다. 그룹을 졸업한 뒤에
니이가키 리사는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2016년 6월 블로그로 배우 '코타니 요시카즈'와의 결혼을 발표했었는데
니이가키 리사가 이혼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무대활동을 통해 알게되어 2년간 교제를 한 뒤에
사겼던 코타니 요시카즈인데요.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었었죠.
그런데 최근 니이가키 리사가 인스타그램 계정도 바꿨고
남편 사진을 안올렸었는데 결국 이혼했네요.
니이가키 리사는 블로그를 통해 사적인 일로 매우 죄송하지만
저, 니이가키 리사는 코타니 요시카즈 씨와 이혼한 것을 보고하겠습니다.
1년 6개월의 짧은 결혼 생활이었습니다만, 서로 이야기하는 가운데
둘이 다른 길을 걸어가는 것이 서로를 위한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축하해주신 분들, 지지해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되어버려서,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각자의 길을 걸어가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코멘트했습니다.

 

 

아쉽네요..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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