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 스캔들! 17살 연상!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는 타케이 에미,
우에토 아야, 요네쿠라 료코와 함께
오스카 프로모션 소속입니다.
1992년생으로 가수로도 활동중인
고리키 아야메는 현재 마츠오카 마사히로가
주연을 맡은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 시즌2에 출연중인데요.
고리키 아야메가 스캔들이 터졌습니다!
(아쉽게도 TOKIO의 야마구치 타츠야 성추행사건이
터지면서 묻혀버렸다는;;)
4월 말 촬영이 되었는데요.
스튜디오에서 드라마 녹화를 끝나고 1대의 차에
탄 고리키 아야메인데 안에는 패션몰 ZOZOTOWN을
운영하는 마에자와 유사쿠가 있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부자죠. 2개월 전에 만났고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마에자와 유사쿠는 개인 자산이 무려 4000억엔이며
가지고 있는 미술품 자산은 500억엔이라고 하네요.
사에코라는 여배우와 사귀다 헤어졌었는데
이번에는 고리키 아야메랑 사귀는군요.
오스카 프로모션 소속사가 소속 배우들의
연애를 25세까지 금지하는데 25살이 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하네요;
여성세븐이 촬영한 파파라치 사진을 보니
손도 잡고 완전 사귀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이왕 사귀는거 예쁜 사랑 했으면 좋겠네요.
그러고보니 타케이 에미도 결혼하고 출산도 했는데
조만간 고리키 아야메의 결혼소식이 들릴 수도 있겠군요.
고리키 야아메는 그동안 W의 비극
미래일기, 쿠로코치, 내가 싫어하는 탐정,
천사와 악마, 닥터카, 그라메, 틴코트,
여죄수세븐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