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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 크리스토 백작 -화려한 복수- 4화 시청률

컨피던스맨JP, 꽃보다 맑음,
시그널 장기미제사건수사반, 헤드헌터,
특수9, 정의의 세, 러브리런 등 많은
드라마가 방영되는 2018년 2분기 일드입니다.
몬테 크리스토 백작 -화려한 복수-는
매주 목요일 후지TV에서 방영이 되고 있는데요.
(モンテ・クリスト伯 ―華麗なる復讐―)
딘 후지오카, 오쿠라 타다요시, 야마모토 미즈키,
아라이 히로후미 등이 출연합니다.
오쿠라 타다요시는 칸쟈니8의 멤버죠.
그리고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모티브를 따왔어요.
아무튼 5월 10일 방송된
몬테 크리스토 백작 -화려한 복수- 4화 시청률이
6.5%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몬테 크리스토 백작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5.1%, 2화 5.7%, 3화 7.1%, 4화 6.5%입니다.
원래 후지테레비 목요극장이 시청률이 좋진 않지만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보다 시청률이
안좋네요...3화에서 시청률이 올라서
탄력받았나 싶었는데 다시 하락했군요.
평균 6%대는 넘겨야 될텐데;
재밌다는 평도 많은데 다 녹화해서 보는 듯;
딘 후지오카가 주제가도 맡았는데
노래는 화제성이 없는 것 같고..
차라리 칸쟈니8가 맡았으면 좋았을 텐데...

혹시 드라마 몬테크리스토 백작 보시는 분 있나요??

고토 모에 프로듀스48 참가!

프로듀스48(PRODUCE 48)이 6월 15일
방영될 예정인데요. 앞서 5월 10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일본, 한국 연습생들이
내꺼야 무대를 공개했습니다.
일본 연습생들은 걸그룹 AKB48의 멤버죠.
프로듀스48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계속해서
유지하며 화제인데 이와중에 방문자 수를 늘리려고
관심도 없었으면서 대충 검색해보고 글을 쓰는
분들이 개나소나 많더라구요. 특히 네이버 블로거들ㅎㅎ
아무튼 AKB48 드래프트 1기생 고토 모에(後藤萌咲)가
프로듀스48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토 모에가 엔딩 장면에 환하게
웃는 모습이 잡혔는데요.

모에큥이라 불리며 오랫동안 AKB48
멤버로 활동한 고토 모에입니다.
드래프트 1기생이 아직 남아있지만
전 고토 모에가 가장 예쁘더라구요.
작년 총선거에서 76위로 권내 진입을 하였고
MAMA(마마) 무대에도 올랐었는데요.
이젠 고토 모에가 더 인지도를 넓히고
인기를 얻을 때라고 봅니다.
악수회 인기도 조금은 올라간 듯해요.
팬들의 관심을 조금 더 얻었달까?
참고로 고토 모에는 2001년생입니다.

내꺼야 무대에서 정말 분량도 나쁘지 않았고
예뻤어요! 갠적으로 사진보다는 무대에서
더 빛이 나는 멤버라고 생각합니다.
노래도 잘하는 것 같구요.
한편, 프로듀스48에 참가하는 일본 멤버로는
마츠이 쥬리나, 미야와키 사쿠라, 코지마 마코,
무토 토무, 치바 에리이, 고토 모에,
이와타테 사호, 타나카 미쿠, 나카노 이쿠미,
타카하시 쥬리, 야부키 나코, 무라카와 비비안 등이 있습니다.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 4화 시청률 12.7%

히라이 켄이 주제가를 맡은
(知らないんでしょ?)
드라마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은
BG~신변경호인~ 후속으로 매주 목요일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
꾸준히 다작을 하였지만 아침드라마
아침이 온다를 통해 인지도가 높아진
여배우 하루(波瑠)가 주연을 맡았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
ON 이상범죄수사관 토도 히나코,
어머니, 딸을 그만둬도 좋습니까?,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무마시킨 겨울 등 정말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는데요.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 4화 시청률이
12.7%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스즈키 쿄카, 사와무라 잇키,
쿠도 아스카, 타카다 준지를 비롯해
4화에는마토부 세이, 호리베 케이스케, 요시이 레이
등이 출연하였죠.
지금까지 미해결의 여자 시청률 추이입니다.
(未解決の女 警視庁文書捜査官)
1화 14.7%, 2화 12.8%, 3화 11.6%, 4화 12.7%입니다.
기무라 타쿠야의 BG 신변경호인 덕분에
첫회 시청률은 좋았던 것 같은데요.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블랙페앙과
2분기 일드 2위를 두고 시청률 싸움이네요.
1위는 현재 특수9(特捜９)이죠.

참고로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은
아사미 카즈시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각본가는 오오모리 미카구요.
드라마 평은 뭐..그냥저냥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