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 케이코 지정변호사 스페셜드라마 주연!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는 스타더스트 소속의 배우입니다.
1986년생으로 예쁜 외모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키타가와케이코

 

 

키타가와 케이코는 몹걸, 태양과 바다의 교실, 버저비트,
달의 연인, LADY ~최후의 범죄 프로파일링~, 악몽짱,
독신귀족, 탐정의 탐정, 집을 파는 여자,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대하드라마 세고돈에 출연했습니다.

9월 14일 개봉을 앞둔 히라테 유리나 주연의 영화 히비키-HIBIKI-에도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키타가와 케이코의 새로운 드라마 소식입니다.
이제 슬슬 연속드라마 간을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스페셜드라마는 반응이 좋으면 렌도라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테레비 아사히에서 9월에 방영예정인 스페셜드라마 지정변호사(指定弁護士)입니다.

 

 

지정변호사

 

2016년 가수 DAIGO와 결혼한 키타가와 케이코입니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활동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활동을 잘하고 있습니다.

키타가와 케이코가 주연을 맡은 지정변호사(指定弁護士)는 첫 변호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키타무라 카즈키, 에나리 카즈키, 나마세 카츠히사, 나카무라 바이자쿠, 하다 미치코,
마츠시게 유타카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각본은 파트너, 과수연의 여자 시리즈에 참여한 사쿠라이 타케하루라고 합니다.
지정변호사가 된 교토의 변호사가 검사와 콤비를 이루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리걸드라마입니다.

지정변호사는 검찰이 불기소로 한 혐의자를 시민들에 의한 검찰 심사회가
2회 연속으로 기소해야 한다라고 판단할 때 검찰의 직무를 수행하는 변호사라고 합니다.

키타가와 케이코는 변호사 역할이 처음이라 여러 자료와 영상을 보면서 공부했다고 합니다.
지정변호사라는 말은 뉴스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내용은 몰라 대본을 봤을 때 어려웠다고 합니다.
지정변호사는 검찰과 동등한 수사권을 갖지만 실제로는 검찰관과 공조 수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키타가와 케이코가 시리즈화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반응 좋았으면 좋겠네요.

스페셜드라마

 

한편, 11월 2일 키타가와 케이코 주연의 영화 가 개봉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