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미쿠 다리 부상 완치!

타나카 미쿠 다리 부상 완치!

 

 

타나카 미쿠(田中美久)는 2001년생으로 HKT48 3기생입니다.
야부키 나코와 함께 나코미쿠로 불리며 인기가 많은 멤버입니다.

 

 

타나카 미쿠는 야부키 나코와 함께 HKT48의 싱글 11집 빨리감기 캘린더의 센터를 맡았습니다.
올해 AKB48 총선거에서는 10위를 기록하며 센티멘탈 트레인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미야와키 사쿠라, 사시하라 리노 다음으로 HKT48에서 악수회 인기가 많습니다.

현재는 모토무라 아오이, 무라카와 비비안 등이 방출되어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만 있지만 타나카 미쿠는 프로듀스48에 참가하였습니다.
F등급이었지만 C등급으로 등급도 올랐고 단발머리를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프로듀스48 중도하차를 하고 말았습니다.
왼쪽다리 부상을 당해서 어쩔 수 없이 하차를 하고 말았는데요.

다리 통증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공지가 올라왔었고
이에 대해 쇼룸 개인방송을 통해 직접 코멘트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리 부상이 완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프로듀스48에 하차하게 되면서 악플이 많았었습니다.
타나카 미쿠는 한국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악플이 있었지만
그래도 응원하는 코멘트를 보면서 힘을 얻는다며
스스로 찬스를 날려버린 것이 정말 괴로워서 매일 울었었다고 했었죠.

그리고 8월 5일 트위터를 통해 활동제한이 있었지만
병원을 통원해서 지금은 몇 곡이라도 계속해서 춤을 출 수 있게까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완전 복귀이며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꾸준히 구마모토 현 마스코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타나카 미쿠입니다.
프로듀스48 하차는 정말 아쉽지만 그래도 부상이 완치되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한편, HKT48은 최근  TOKYO IDOL FESTIVAL 2018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 HKTBINGO!가 방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