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 에리코 스캔들!

 

그동안 주간문춘은 AKB48 그룹의 많은 멤버들의 스캔들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타코야키 사진을 공개하며 오사카에서 활동하는 NMB48 멤버 스캔들을 예고하였습니다.

 

 

최근 싱글 18집 欲望者(욕망자)를 발매한 NMB48에는
시로마 미루, 야마모토 사야카, 요시다 아카리, 오오타 유우리 등의 인기멤버들이 있습니다.


2011년 절멸흑발소녀(絶滅黒髪少女)를 발매하며 데뷔한 NMB48은
그동안 스토 리리카, 와타나베 미유키 등 여러 멤버들의 스캔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문춘포를 통해서 보도된 멤버는 바로 죠 에리코(城恵理子)입니다.

스티커 투샷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죠 에리코는 1998년생으로 원래 2기생 멤버였습니다.
게다가 많은 주목을 받았던 멤버입니다.
AKB48의 싱글에도 선발되었었으니까요...
하지만 2012년 그룹을 졸업하였습니다.


하지만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NMB48로 복귀하였습니다.복잡하죠?
사실, 그 사이에 죠 에리코는 남자친구를 사귀기도 했었습니다.

 

 

 

올해 AKB48 총선거에서 79위를 기록한 죠 에리코입니다.
그래도 아직 팬들이 남아 있었는데 스캔들이 터졌네요.
지금은 그렇게 인기가 많은 멤버는 아닙니다.


아무튼 죠 에리코는 오사카 시내에 사는 대학생과 1년 이상 교제를 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헤어진 상태라고 하네요.


AKB48의 싱글인 ジャーバージャ(쟈바쟈)의 커플링 곡인 下手を打つ의 센터로도 활동하였던 죠 에리코입니다.
다시 돌아와 그룹을 활동할 때 차세대멤버로 계속해서 푸시를 해주고 있는데
이렇게 남자친구를 사귀고 열애를 하고 있었다니 좀 놀랐습니다.
작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사귀었다고 하더라구요.


NMB48 6기생을 뽑아 연구생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그룹 이미지에 또 이렇게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멤버가 나타났네요.


작년에 스토 리리카가 총선거에서 결혼을 발표하여
올해 많은 NMB48 멤버들이 총선거에서 대부분 하락하였는데
이렇게 되면 정말 위험합니다. 안그래도 사야네한테 계속 의지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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