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노 미호 둘째 임신! 올해 출산예정!

 

 

2011년 닛케이 여배우 파워랭킹 1위를 했던
칸노 미호(菅野美穂)는 1977년생으로 가수로도 활동했었습니다.


악마같은 여자, 오오쿠, 사랑을 주세요, 평생 잊지 못할 이야기,
길티 ~악마와 계약한 여자~, 결혼하지 않는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칸노 미호는 최근 모래탑 ~너무 잘 아는 이웃~ 드라마의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칸노 미호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합니다!


칸노 미호는 2012년 영화 오오쿠에서 만난 사카이 마사토와
2013년 겨혼하여 결혼하였고 2015년 아들을 출산하기도 했었습니다.
다시 여배우로 복귀하여 활동을 하고 있었죠.

 

 

칸노 미호는 이미 임신 5개월을 지나 안정기라고 하며
올해 출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임신을 했기 때문에 활동은 잠시 중단하게 되었네요.
그러고보니 아침드라마 병아리 이후 소식이 없던 것 같았어요.


남편인 사카이 마사토(堺雅人)는 리갈하이, 한자와 나오키,
조커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 닥터 린타로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었고 2016년에는 대하드라마 사나다마루의
주연을 맡아 활동하였었습니다.


작년에 영화 DESTINY 가마쿠라 이야기가 개봉했었고
올해 북의 벚꽃지기가 개봉하기도 했었죠.

 

 

개인적으로 이제는 한자와 나오키 시즌2나 리갈하이 시즌3를
슬슬 해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영화 성적이 좋지 않고 대하드라마도 그럭저럭 했으니
새로운 드라마보다는 기존 드라마의 속편을 촬영하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아무튼 칸노 미호 임신 축하합니다!
무사히 출산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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