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2화 시청률 6.2%

 

 

 

 

형사 유가미 후속으로 방영되고 있는
후지테레비 목요극장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입니다.
(隣の家族は青く見える)
Mr.Children(미스터칠드런)이 주제가를 맡아 (here comes my love)
레코초쿠, 아이튠즈 등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드라마 시청률은 한자리수인데요.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2화 시청률이 6.2%를 기록했습니다.
라스트 신데렐라, 디어 시스터, 수수하지만 굉장해!, 워터보이즈 드라마
각본을 맡았던 나카타니 마유미가 각본을 맡았고
시청자들의 평도 좋은데 아쉽네요.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7.0%, 2화 6.2%입니다. 형사 유가미보다 시청률이 안 좋을 것 같네요;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는 후카다 쿄코,
마츠야마 켄이치, 히라야마 히로유키, 이토 카즈에,
타카하타 아츠코, 키타무라 타쿠미 등이 출연하여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임활 부부의 얘기입니다.
호리프로 소속의 후카다 쿄코는 1982년생으로
헬로 네즈미, 하극상 수험,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마츠야마 켄이치, 후카다 쿄코는 대하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에
출연하여 최저시청률을 기록했는데..걱정이군요;

 

 

 

한편,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는 2월 10일
채널J를 통해서 한국에서도 방영예정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