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 세븐틴 잡지 졸업!
1998년생인 히로세 스즈 (広瀬すず)의
언니인 히로세 아리스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히로세 스즈는 그동안 드라마 학교의 계단, anone,
괴도 야마네코 등에 출연하고 2019년 방영예정인
아침드라마 나츠소라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치하야후루, 분노 등의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은 히로세 스즈는 최근 사쿠라이 쇼 주연의
영화 라플라스의 마녀에 출연하기도 했었는데요.
시노하라 료코와 출연한 영화 써니가 개봉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히로세 스즈가 잡지 세븐틴을 졸업한다고 합니다.
2012년 세븐틴(Seventeen)의 전속모델이 되어 활동을
시작한 히로세 스즈인데요.
세븐틴은 그동안 니시우치 마리야, 히로세 아리스,
고리키 아야메, 하시모토 아이 등 여러 연예인이 거쳐갔고
현재는 코사카 나오, 쿠보 시오리, 나가노 메이 등이
전속 모델을 맡고 있습니다.
히로세 스즈는 10월 발매 예정인 세븐틴 11월호가
마지막 등장이라고 하네요. 이를 기념하여 8월 23일에는
Seventeen 여름의 학원제 2018에서 졸업식도 개최한다고 합니다.
Seventeen 여름의 학원제 2018에는 키리타니 미레이도 나온다고 하네요.
2012년 미스 세븐틴으로 선발되어 2014년붜는 표지도 장식하고
이제 졸업할 때가 되었긴 했죠.
이제 20대가 된 히로세 스즈가 어떤 잡지 모델을 하게 될지 기대되네요.
한편, 일본판 써니 리메이크는 8월 31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SUNNY 強い気持ち・強い愛)
히로세 스즈의 본명은 오오이시 스즈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