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하루마 은혼2 영화 출연! (쿠보타 마사타카)

 

 

 

아뮤즈 소속의 배우 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는
영화 연공, 너에게 닿기를, 나오코, 진격의 거인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시노하라 료코 주연의 영화
써니 일본판에도 출연하였는데요.


8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은혼2 룰은 깨라고 있는 것이다에
미우라 하루마가 이토 카모타로 역할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또한 쿠보타 마사타카가
카와카미 반사이로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만화가 원작으로 2017년에 제작된 영화 은혼은
38억엔이 넘는 흥행 수입으로 크게 흥했습니다.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
나가사와 마사미, 오카다 마사키, 도모토 츠요시,
요시자와 료, 야기라 유야, 사토 지로, 아라이 나나오 등
많은 인기배우들이 출연하였던 영화 은혼인데요.


미우라 하루마와 쿠보타 마사타카는 새롭게 추가된 배우들입니다.
이렇게되면 은혼 제2탄 영화도 정말 흥할 것 같네요.


일본에서 많은 실사화 영화가 있지만
대박나는건 쉬운게 아니죠.


하지만 은혼은 장르가 개그 코믹인데 애니메이션도 크게 흥하여
현재는 은빛영혼편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한편, 쿠보타 마사타카는 3분기 일드 히모멘 (ヒモメン)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쿠보타 마사카타는 도쿄 구울,
미우라 하루마는 진격의 거인으로 실사화 영화를 찍은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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