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마유 연속드라마 주연! (언젠가 이 비가 그치는 날까지)

 

 

 

 

올해 총선거에선 마츠이 쥬리나가 1위를 하였는데요.

와타나베 마유(渡辺麻友)는 2014년 총선거에서
1위를 하였고 그동안 솔로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며
2017년 AKB48 그룹을 졸업하였습니다.


다카라즈카를 굉장히 좋아하는 마유유는
싸운다! 서점걸, 사요나라 에나리 군 등의 드라마의
주연으로 활동했는데요. 얼마전 뮤지컬 아멜리에가
끝나고 마유유의 연속드라마 소식입니다.


와타나베 마유가 연속드라마 언젠가 이 비가 그치는 날까지의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AKB48을 졸업하고 첫 연속드라마 주연인데요.


8월 4일부터 시작하는 후지테레비 토요드라마
언젠가 이 비가 그치는 날까지(いつかこの雨がやむ日まで)에서
와타나베 마유는 살인범의 여동생 역할로
뮤지컬 배우와 캬바쿠라 2개의 얼굴을 갖고 있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노래도 한다고 합니다. 벌써 촬영도 시작되었구요.


개인적으로 와타나베 마유가 제일 빛났던 역할이
스페셜드라마 오오쿠였다고 생각하는데
역할 설정이 일단 마유유한테 잘 맞을듯!


드라마 주제가를 와타나베 마유나 AKB48이 맡게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9월부터 시티오브엔젤스 새로운 뮤지컬이 시작되는데
파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나카이 마사히로와 사회를 맡은
UTAGE!(우타게!) 스페셜방송이 6월 21일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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