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유마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 수상! (호쿠토 -어느 살인자의 회심-)

 

 

 

쟈니스 사무소의 나카야마 유마(中山優馬)는
1994년생으로 헤이세이점프의 야마다 료스케,
치넨 유리와 함께 NYC라는 그룹으로 활동했었고
솔로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흐린하늘에 웃다에 출연하였는데요.


8월부터 도쿄와 후쿠오카, 오사카에서
상영되는 롤링송(ローリング・ソング)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마츠오카 미츠루, 나카무라 마사토시와 함께 트리플 주연으로
3세대의 남자들의 이야기인데요.


또한 나카야마 유마는 11월부터 상영되는 부타이
The Silver Tassie 銀杯(The Silver Tassie 은잔)에서도 주연을 맡았는데요.

 

 

 

The Silver Tassie 은잔은 모리 신타로가 연출을 맡아
제1차 세계대전 중 아일랜드를 무대로
전쟁터에 소집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나카야마 유마가 주연을 맡아 방영된
2017년 드라마 호쿠토 -어느 살인자의 회심-이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 로키상(록키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北斗 -ある殺人者の回心-)


DramaSeries:Non-English Language부를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잘 모르는 상이지만 암튼 축하드립니다!


당시 몸무게 감량을 하면서 힘들게 촬영했었죠.


호쿠토 -어느 살인자의 회심-작품을 아직 안봤는데 보고싶네요.


부타이도 좋지만 연속드라마 소식도 들렸으면 좋겠네요.

 

 

나카야마 유마는 그동안 Piece, 핀토코나,
중요 참고인 탐정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었습니다.


참고로 NMB48의 멤버 야마다 스즈가 나카야마 유마의 동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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