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남자 미타조노 시즌2 8화 시청률 5.7%

 

 

 

 

TOKIO(토키오)의 멤버 마츠오카 마사히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家政夫のミタゾノ)는
2016년 금요나이트 드라마 범위로 아사히TV에서
방영이 되었습니다. 당시 반응도 좋았고 시청률도
7%대로 2018년 2분기 일드로 시즌2가 제작되었는데요.
여주인공이 고리키 아야메로 바뀌었죠.
TOKIO의 죠시마 시게루(시마 시게코)가 주제가를 맡았고
최종화에 출연하였는데요.
마지막화인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 시즌2 8화의
시청률이 5.7%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 시즌2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7.2%, 2화 7.2%, 3화 5.1%, 4화 7.5%,
5화 6.3%, 6화 8.1%, 7화 6.7%, 8화 5.7%입니다.
최종화인데도 떨어져서 좀 아쉽습니다.
평균시청률은 6%대로 시즌1보다는 시청률이 떨어졌는데요.
요즘 금요나이트 드라마 전체적으로 보면 낮은 시청률이
아니라서 시즌3의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어보입니다.
한편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 시즌2 후속으로는
야마다 타카유키와 스다 마사키가 출연하는 dele이 방영될 예정이며
4분기도 벌써 확정되었더라구요.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가 주연인 나와 싯포와 카구라자카(僕とシッポと神楽坂)입니다.

 

이제 2분기 드라마도 벼랑 끝 호텔, 특수9, 블랙페앙
정도가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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