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존(Sexy Zone) - 이노센트 데이즈 (イノセントデイズ 180518 뮤직스테이션)
나카지마 켄토, 키쿠치 후마, 사토 쇼리,
마츠시마 소우, 마리우스 요로 구성된
쟈니스 사무소의 섹시존(Sexy Zone)은
최근 SEXY ZONE Repainting Tour 2018 투어를
끝내고 아라시의 와쿠와쿠학교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매년 NHK홍백가합전에 출장중이고 올해는 24시간테레비
메인 퍼스널리티를 맡았는데요.
6월 6일 발매된 섹시존의 싱글 15집
이노센트 데이즈 (イノセントデイズ)입니다.
14.8만장을 팔아 오리콘 1위를 하였는데요.
판매량이 지금까지 싱글 중에서 가장 좋은 것 같아요.
(君にHITOMEBORE 상술은 제외하고...)
아무튼 이번에도 오리콘 1위를 함으로써
싱글 15작품 연속 1위를 하였습니다.
데뷔때부터 연속이죠.
사토 쇼리가 출연하는 드라마
Miss 데빌 인사의 악마·츠바키 마코의 삽입곡으로 쓰였습니다.
よびすて도 그렇고 댄스곡보다는 잔잔한
이런 느낌의 곡이 좋아요. 임팩트가 크게 없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5월 18일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한
섹시존의 이노센트 데이즈 영상입니다.
의상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노래두요.
그런데 멤버들 헤어스타일은 좀 별로네요.
특히나 키쿠치 후마랑 마츠시마 소우는 무슨 대걸레같다는;
마리우스 요 헤어가 가장 깔끔하네요.
이번 이노센트 데이즈의 뮤직비디오는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영화 형식입니다.
최근 조치대학에 다니고 있는 마리우스 요가
스캔들이 있었는데 사촌동생일 뿐이었죠.ㅎㅎ
한국에도 섹시존 팬이 많은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