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하라 리에 써니를 찾아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상영!

 

 

 

 

NGT48의 멤버 야마다 노에와 하세가와 레나가


프로듀스48(PRODUCE 48)에 출연하는 가운데


엠넷 프로듀스48 제작발표회가 있을 예정인데요.


많은 AKB48 그룹 멤버들이 출연하였습니다.


아무튼 NGT48의 멤버였던 키타하라 리에(北原里英)의 소식입니다.


키타하라 리에는 1991년생으로 원래


AKB48 5기생입니다. 하지만 NGT48로 이적하여


활동하였고 올해 4월 졸업하였습니다.


7월부터는 부타이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올해 2월 개봉했었던 영화 サニー/32(써니/32)가


써니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된다고 합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비판(BIFAN)로 불리는데요.


올해는 7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로


많은 영화들이 상영을 할 예정입니다.


마에다 아츠코가 출연했던 벼룩잡는 사무라이와


다이너마이트 스캔들도 상영될 예정인데요.


키타하라 리에의 써니를 찾아서는


월드 판타스틱 레드 프로그램에 속해 있습니다.


써니를 찾아서는 소녀 살인자를 둘러싼


인터넷 숭배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시라이시 카즈야가 감독이죠. 6월 28일부터


예매가 시작되는데 앗짱의 작품을 볼 지


키타하라 리에의 작품을 볼 지 고민되네요.


개인적으로 내한도 했으면 좋겠는데...


물론 활동이 바쁘긴 하지만...

 

 

한편, 키타하라 리에의 졸업콘서트였던

北原里英卒業コンサート〜夢の1115日新潟の女になりました!〜가
가을에 DVD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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