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카 유리코 2분기 렌도라 컴백! (正義のセ)

 

 

 

듣는 힘, 혼자가 어때서 등을 지은 아가와 사와코인데요.
아가와 사와코의 소설 正義のセ가 드라마화됩니다.
바로 아뮤즈 소속의 요시타카 유리코가 주연을 맡았는데요.
닛테레 수요드라마로 2018년 2분기 방영할 예정입니다.
anone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군요.
작년 영화인 유리고코로가 생각보다 부진했는데
아침드라마 하나코와 앤과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가 대박이었죠.
그리고 이번 드라마 正義のセ는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의
스탭들이랑 같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1년만의 컴백인데 같은 팀과 함께 하네요!

 

 

 

 

요시타카 유리코는 같은 스탭이라 안심하고 있다며 첫 검사 역이고
대사의 양이라든가, 익숙하지 않은 대사라든가, 처음엔 불안해서 경계했지만
원작을 읽고 나서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란 것을 알고
안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올해 7월 생일을 맞이하는데
이번 드라마가 20대 마지막 연속드라마 주연이라고 하네요.
도쿄 DOGS라든가 갈릴레오 시즌2 등에서 요시타카 유리코를 봐왔는데요.
(한 여름의 방정식과 우리들이 있었다도 재밌게 봤어요)
갠적으로는 주연보다는 조연 히로인에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이번 드라마 正義のセ 대박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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