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타카유키 드라마 dele 주연! (스다 마사키)

 

 

 

 

야마다 타카유키(山田孝之)와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한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50回目のファーストキス)가 6월 1일 개봉합니다.


1983년생인 야마다 타카유키는 스타더스트 소속인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연기력도 뛰어나고 백야행, 워터보이즈,


H2 ~너와 있던 날들~,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 드라마


개인적으로 잘봤어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도 엄청 유명하죠.


작년에는 스페셜드라마 파옥(破獄)에 출연하고


올해 컨피던스맨JP에 특별출연하였는데요.


3분기 일드 dele 연속드라마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스다 마사키(菅田将暉)와 더블 주연이라고 하네요.

 

 

드라마 dele은 금요나이트드라마로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 시즌2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옷상즈러브는 토요 나이트드라마입니다.)


인간의 사후에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남겨지는 데이터


즉, 사망자가 남긴 디지털 유품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네요.


그래서 스다 마사키랑 야마다 타카유키가


트위터랑 인스타그램 공동 SNS를 만들었었군요.


야마다 타카유키는 불치병으로


하반신 마비를 겪어 휠체어를 타는 프로그래머역할입니다.


혼다 타카요시의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네요.


각본은 타키모토 토모유키, 카네시로 카즈키,


아오시마 타케시, 와타나베 유스케, 토쿠나가 토미히코 등


다양한 각본가가 맡는다고 하네요.


매화마다 각본가가 다르다는 건데요.


그래서 각 1화씩 에피소드가 완결이라고 합니다.


야마다 타카유키 연기 기대됩니다!


스다 마사키는 토도메의 키스 출연이후에 드라마네요.


주연은 오랜만인듯!

 

높은 산의 꽃, 서바이벌 웨딩, 제로 일확천금 게임,


도쿄 에일리언 브라더스, 의붓어머니와 딸의 블루스,


굿닥터, 이 세상의 한 구석에, 하게타카, dele 등


3분기 일드도 대부분 공개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작품을 보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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