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리 싱고 개인전 개최! (루브르 박물관)

 

 

 

스맙(SMAP)의 멤버였더 카토리 싱고(香取慎吾)가

랩핑한 신형 BMW X2를 롯폰기 아트 나이트 2018의 이벤트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5월 26일 개최되는 롯폰기 아트 나이트2018입니다.

그리고 프랑스 루브르 미술관에서 첫 개인 전람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뭐라구요???루브르 박물관??ㄷㄷ


대단하네요..루브르 미술관 샤를 5세 홀에서


9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자포니즘 2018(울리는 영혼)의 공식 기획이라고 합니다.


카토리 싱고가 홍보대사라고 하더군요.


카토리 싱고는 2015년에 일본 재단 패럴림픽 서포트 센터의 벽화,


2017년 까르띠에 콜라보 아트 등


개인 예술활동을 해왔습니다.

 

 

1977년생인 카토리 싱고는


SMOKING GUN ~결정적 증거~, 가족의 형태,


희미한 그녀 등의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왔고


최근 영화 빌어먹을 놈과 아름다운 세계에 출연했죠.


아무튼 이번 카토리 싱고의 개인전


타이틀은 NAKAMA des ARTS라고 하네요.


회화, 조형물, 패션, 건축 등 다양하게 있다고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일본인 아티스트의 개인전이


이루어지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데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쿠사나기 츠요시와

결성한 유닛 싱쯔요(SingTuyo)로서 발매된


노래 KISS is my life.도 음원차트에서 좋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죠.


정말 다방면으로 활동하네요.

 

 

 

 

카토리 싱고가 홍보대사를 맡은 japonism2018은


일본과 프랑스 양국 정부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고전 미술부터 현대 미술, 가부키, 애니메이션까지


일본 문화를 프랑스에 8개월 동안 소개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루브르 박물관은 밀로의 비너스, 모나리자 등 유명한


작품들이 많은데 카토리 싱고의 개인전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香取慎吾がルーブル美術館で人生初の個人展覧会を開催する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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