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프리(King&Prince) 앙앙(anan) 중판 결정! (사쿠라이 쇼)

 

 

5월 30일 발매되는 anan(앙앙)의 표지는
산다이메 J Soul Brothers가 맡았는데요.
앞서 23일 발매된 여성패션지 anan(앙앙)의
표지는 킹프리(King&Prince)가 맡았습니다.
쟈니즈 사무소의 킹프리의 데뷔일이 참고로
5월 23일인데요. 싱글 1집 신데렐라 걸이
발매되어 누적 50만장 이상이 팔리며 오리콘 주간
1위를 기록했습니다. 타카하시 카이토,
나가세 렌,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 이와하시 겡키,
히라나 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인데요.
데뷔일에 anan(앙앙)표지를 하는 것은 창간 48년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데뷔곡인 신데렐라 걸은 드라마 꽃보다 맑음의
주제가로 쓰였고 쟈니스 사무소의 메이저 데뷔그룹이라
주목도와 관심도가 높아 표지로 선정되었는데요.
최근에는 스마트폰 게임 디즈니 츠무츠무 랜드의 cm도 맡았죠.
앙앙에서 킹프리는 무려 12페이지 이상의 기획페이지가 들어갔죠.
(표지에 5월 30일이라 써있지만 정식 발매는 23일입니다.)

 

 

킹앤프린스(King&Prince)가 표지를 맡은
이번 anan(앙앙) 2103호는 케야키자카46의 멤버
스가이 유우카의 란제리 컷도 수록되었는데요.
(스가이 유우카는 사진집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키타무라 타쿠미, 이즈미사와 유키의 사진도 실렸구요.
그런데 주간지임에도 이례적인 중판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판매량이 높아 추가인쇄가 들어갔는데요. 대단하네요.
매진된 점포가 속출하고 인터넷 서점 등에서
추가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간지이기 때문에 중판은 힘들죠.
그래서 지금까지 중판이 된 적이 한번 더 있는데
바로 2010년 발매된 anan(앙앙) 1693호라고 합니다.
바로 킹프리의 선배인 아라시(嵐)의 멤버
사쿠라이 쇼(櫻井翔)가 표지를 장식한 남자의 몸 (オトコノカラダ) 특집이었죠.
확실히 사쿠라이 쇼 특집은 정말 야했었죠..
화제성도 높았고...

 

 

킹프리는 CDTV에 이어 뮤직스테이션, 뮤직페어 등에
출연하며 신데렐라걸 무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신데렐라 걸(シンデレラガール)의 가라오케 순위도 계속 오르고 있죠.
그리고 킹프리의 팬클럽(파미) 이름이 티아라라고 정해졌다고 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인기가 많아질 지 궁금하네요.
한편, 최근 개봉한 사쿠라이 쇼 주연의
영화 라플라스의 마녀는 누적 흥행수입 10억엔을 돌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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