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1화 시청률 7.0% 기록!

 

 

 

후카다 쿄코, 마츠야마 켄이치가 출연하는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隣の家族は青く見える)입니다.
임신활동에 힘쓰는 부부의 이야기로 일본의 유명한
밴드 미스터칠드런(Mr.Children)이 주제가를 맡아 화제입니다.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1화 시청률이 7.0%를 기록했다는데요!
전작이 아사노 타다노부가 출연했던 형사 유가미(刑事ゆがみ)인데
형사유가미 1화 시청률이 7.6%였습니다.

 

 

 

사실, 후지 목요드라마는 그동안 시노하라 료코, 아마미 유키,
히로스에 료코, 마츠시마 나나코, 키리타니 미레이, 마키 요코 등이
주연을 맡았는데 시청률이 좋지않았습니다. 마키 요코, 키치세 미치코 등이
출연한 세실의 계획은 조기종영되는 일도 벌어졌었죠.
그걸 고려한다면 이번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시청률이
나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올라야 될텐데...

 

 

 

디어시스터, 라스트 신데렐라, 워터보이즈, 수수하지만 굉장해! 등의
각본을 맡았던 나카타니 마유미가 각본을 맡아 그래도 기대가 되는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후카다 쿄코도 열심히 연기활동을 하네요..하극상 수험, 헬로 네즈미,
세컨드 러브,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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