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 유이 러브리런 출연?!

 

 

 

 

코드블루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는 그동안 오키테카미 쿄코의 비망록,


리갈하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등에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올해 닛케이 여배우 랭킹 2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아야세 하루카)


저는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걸서클,


아빠와 딸의 7일간 등의 드라마에서 봤었네요.


각키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입니다.


그리고 아라가키 유이 닮은 꼴인


중국의 龙梦柔(롱 몬로우)가 드라마


러브리런(ラブリラン)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러브리런은 채널W를 통해 한국에도


방영중인 드라마로 나카무라 안,


후루카와 유우키,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하죠.


애칭은 리츠코(栗子)로 중국의 여대생인


롱 몬로우(롱멩로우)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하여 모델과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여고생 역할로 러브리런 7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일본 드라마는 첫 출연이라고 하네요.


근데 굳이 중국 여배우를 쓸 이유가 있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러브리런 드라마를 보고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각키랑 닮은 줄 잘 모르겠네요.


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호시노 겐이랑 열애설이 있었는데


얼른 연속드라마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에도 아라가키 유이 팬이 꽤 있는 것 같던데...


5月17日放送の中村アン主演のドラマ ラブリラン 第7話に、


女優の新垣結衣にソックリと話題の中国人女子大生、


ロン・モンロウがゲスト出演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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