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이 쥬리나 프로듀스48 관련 코멘트! (내꺼야)

 

 

 

 

6월 15일 첫방송을 앞둔 프로듀스48(PRODUCE 48)인데요.
5월 10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시그널송
내꺼야(PICK ME)가 공개되었습니다.

MC인 이승기의 코멘트를 시작으로 무대가 시작되었죠.
AKB48의 자매그룹인 HKT48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센터를 맡았고, 미야자키 미호, 무토 토무, 치바 에리이,
타카하시 쥬리, 코지마 마코, 마츠이 쥬리나,
나카노 이쿠미, 시로마 미루 등 많은 멤버들을 화면에 잡기
위해 정말 많은 카메라가 동원되었죠.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NEKKOYA)
그리고 픽미나 나야나 때도 그렇고 엔딩 장면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과 임팩트를 남기기 때문이죠.
픽미 때 정채연이라든가 나야나 때 장문복, 박지훈 같은?
그래서 이번에는 많은 연습생들이 과도하게 윙크가 많긴 했죠..
아무튼 내꺼야 무대 마지막 장면 즈음에서
SKE48의 멤버 마츠이 쥬리나가 화제입니다.

 

 

 

 

마츠이 쥬리나가 엔딩 장면에서
손가락을 모으며 과도한 포즈를 취한 것인데요.
사실, 저는 과하긴 하지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열심히 생각해서 자신을 표현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참고로 마츠이 쥬리나(松井珠理奈)는 AKB48의 싱글
大声ダイヤモンド(오오고에 다이아몬드)의 센터를
맡기도 했고 SKE48 싱글 타이틀 대부분의
센터로 초인기멤버입니다.
작년 AKB48 선발총선거에서도 3위를 기록했고
올해는 1위가 유력한 인기 멤버죠. 팬들이 정말 많아요.
항상 열심히 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내세우는데
마츠이 쥬리나가 이번 프로듀스48 내꺼야 무대에
대해 트위터를 남겼습니다.

 

 

 

 

정말로 감사하다고, 감사의 하루였습니다.
팬 여러분께서 기뻐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력으로 여러가지에 임하고싶다고 생각하여
제 힘을 200%정도 내보였습니다만...
그게 결과적으로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는 일도 있다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아직 지금부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는데요.
방송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정말 열심히 하는
마츠이 쥬리나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프로듀스48을 통해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마츠이 쥬리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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