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남자 미타조노 시즌2 3화 시청률 5.1% 기록!

 

 

 

최근 야마구치 타츠야가 TOKIO(토키오)를
탈퇴하였는데요. 토키오의 멤버
마츠오카 마사히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家政夫のミタゾノ) 소식입니다.
2016년 방영되어 좋은 반응을 얻어
2018년 2분기 일드로 시즌2가 방영되고 있습니다.
홀리데이러브 후속으로 4월 20일 첫방송되었는데요.
고리키 아야메가 시즌2에 출연하고 있죠.
그리고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 시즌2 3화의
시청률이 5.1%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3화에는 마스 타케시, 후지이 미나,
타치바나 유카리, 토츠카 쥰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였는데요.
지금까지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 시즌2의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7.2%, 2화 7.2%, 3화 5.1%입니다.
시즌1보다는 시청률도 그렇고 추이도 좋지 않네요.
역시 고리키 아야메의 저시청률 저주는
피할 수 없는 건가..
이번 TOKIO 사건과 고리키 아야메의 스캔들로
어느정도 화제가 시청률에 도움이 될 줄 알았는데...

 

 

 

한편,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 시즌2의
주제가를 맡은 죠시마 시게루(시마 시게코)가
5월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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