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페앙 3화 시청률 12.1% 기록!

 

 

 

 

영화 검찰측의 죄인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아라시(嵐)의 멤버로
그동안 유성의 인연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2분기 일드 블랙페앙(ブラックペアン)의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오다 카즈마사가 주제가를 맡았을 뿐 만 아니라
1분기 시청률 1위였던 99.9 형사전문변호사 시즌2의
후속으로 TBS 일요극장에서 방영되어
기대가 많이 된 블랙페앙인데요.
소설이 원작이고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정말 오랜만에 연속드라마 주연을 맡았죠.
6일 방영된 블랙페앙 3화 시청률이
12.1%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드라마 블랙페앙의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13.7%, 2화 12.4%, 3화 12.1%입니다.
타케우치 료마, 아오이 와카나, 고이즈미 고타로 등이
출연하며 3화에는 다사키 신야, 코우치 유우코,
요다 츠카사가 게스트 출연하였는데
시청률이 완만하게 떨어지고 있군요.
프리 아나운서로 후지TV를 퇴사하고 배우로
데뷔한 카토 아야코도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블랙페앙입니다. 칸사이 지방에서는 그래도
시청률이 높은 편인데 아쉽게도 특수9 시청률이 좋아서
2분기 일본드라마 시청률 1위는 힘들 것 같네요.
시청률이 그렇게 나쁜 건 아닌데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컴백작 치고는 조금은 아쉽다는..

TBS 방송사의 드라마 간판시간대이기도하고..
물론 동시간대 예능도 있어서 경쟁도 치열하죠...

 

 

 

 

블랙페앙 후속으로는 마츠자카 토리, 마츠모토 호노카가
출연하는 이 세상의 한 구석에(この世界の片隅に)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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