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테 유리나 악수회 결석!
데뷔곡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ー가 큰 히트를 기록한
걸그룹 케야키자카46(欅坂46)입니다. 지금까지 싱글 5장, 앨범 1장을
발매하였고 NHK홍백가합전에도 2년 연속 출장하였습니다.
모든 음반이 계속 오리콘 랭킹에 랭크인되어 롱런하고 있는 가운데
케야키자카46의 센터 히라테 유리나 소식입니다.
싱글 1집부터 계속해서 센터를 맡고있는 2001년생 히라테 유리나인데요.
홍백가합전에서 과호흡으로 쓰러지기도 하는 등
그룹의 인기와 더불어 과도한 스케줄로 큰 부담을 가지고 있는데요.
요즘 들어서 지친 모습으로 인해 약간의 태도 논란도 있었는데요
8일에 있었던 개별악수회에서도 결석했던 히라테 유리나인데
결국 또 13일, 14일 악수회를 결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국악수회에 개별악수회인데다가 미니라이브까지 있는데도
결석하였습니다. 이러니까 계속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네요;
센터교체설, 졸업설 등 너무 얘기나 난무한데 우선 멤버들의
혹독한 스케줄을 해결해야 할 것 같네요; 운영 정신차리길!
위 사진은 홍백가합전 당시 히라테 유리나와 스즈모토 미유가
무대 후에 쓰러진 사진입니다.
한편, 케야키자카46은 1월 30일부터 3일간 무도관 라이브를 할 예정입니다.
무대에서 히라테 유리나가 웃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