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 코지 투명한 요람 드라마 출연!
얼마전 게츠쿠 드라마 해파리공주에 출연했던
세토 코지인데요. 전 가면라이더와
우리집 남자, 연공, 오토멘 때부터 지켜봤었습니다.
윤회의 비도 재밌었어요.
요즘 들어서 인기가 많아진 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출연한 영화 자나깨나(寝ても覚めても)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세토 코지의 새로운 드라마 소식입니다.
NHK에서 방영될 드라마 투명한 요람(透明なゆりかご)에 출연한다네요.
키요하라 카야가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투명한 요람은 만화책이 원작으로
20~30대 여성에게 인기가 많은 작품이라는데요.
행복한 출산뿐만이 아니라 낙태와 사산이라는
산부인과의 그림자를 다루었으며 세토 코지 외에도
사카이 와카나, 하야마 쇼노, 미즈카와 아사미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촬영은 8월까지 예정으로
총 10부작으로 방영예정이라네요.
세토 코지는 산부인과의 원장 역할이라는데요.
생명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며
생명의 고귀함을 전하고 싶다고 코멘트하였습니다.
세토 코지는 NHK드라마
에도막부 말기 구르메 부시메시!에서 연속드라마
첫주연을 맡은 적이 있었는데 NHK대하드라마, 아사도라에도
몇 번 출연했었고 NHK와 인연이 깊은 것 같아요.
음식방송인 그레텔의 가마도도 재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