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결의 여자 1화 시청률 14.7% 기록!

 

 

 

 

히라이 켄이 주제가를 맡은
드라마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은
(未解決の女 警視庁文書捜査官)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BG 신변경호인 후속으로 방영되며
하루, 스즈키 쿄카, 사와무라 잇키, 쿠도 아스카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무마시킨 겨울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준 여배우
하루(波瑠)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
아침이 온다, ON 이상범죄수사관 토도 히나코 등에
출연하였는데요. 확실히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4월 19일 첫방송된 미해결의 여자
1화 시청률이 14.7%를 기록했습니다!
역시 아사히 테레비는 수사물 시청률이 좋네요.
BG~신변경호인~의 좋은 시청률도 잘 이어왔네요.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은 아사미 카즈시의
소설이 원작으로 여러 작품들이 드라마로 제작되었었습니다.
주연을 맡은 하루는 드라마에서 가라테를 통해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체력을 바탕으로 사건현장에
돌진하는 열혈 형사를 맡았죠.
앞으로의 시청률이 더 기대되네요!

 

 

 

한편, 올해 9월에는 커피가 식기 전에라는
영화가 개봉할 예정인데 비록 하루가 주연을 맡진 않았지만
흥했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영화출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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