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로텐카 최종회 시청률 20.5% (151화)

 

 

 

 

아리무라 카스미가 주연을 맡았던 병아리 (ひよっこ)이후
방영된 아침드라마 와로텐카(わろてんか)는 아오이 와카나가
주연을 맡았으며 2017년 10월 2일부터 방영을 시작하며
드디어 3월 31일 151화를 끝으로 종영하였습니다.
마츠자카 토리, 하마다 가쿠, 엔도 켄이치,
스즈키 쿄카, 치바 유다이, 타카하시 잇세이 등이
출연하였죠. 요시모토 흥업의 창업자 요시모토 세이를 모델로
그려진 NHK 연속 TV 소설 와로텐카의
최종화 시청률이 20.5%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151회를 통틀어 평균시청률은 20.1%라고 하네요.
20% 유지를 해서 다행이네요.

 

 

 

아마짱 (あまちゃん)부터 이어온 20% 시청률 기록이
중간에 마레(まれ)에서 깨졌었는데요.
2015년 아침이 온다 23.5%, 2016년 아빠언니 22.8%,
벳핀상 20.3%, 병아리 20.4%로 5작품 연속 20% 돌파입니다.
아침드라마 보는 사람이 정말 많네요.
후속으로는 나가노 메이가 주연을 맡은
절반, 푸르다 (半分、青い。)가 방영이 되는데
20% 돌파했으면 좋겠네요:)
와로텐카의 최고 시청률은 114화인 22.5%입니다.

 

 

한편, 와로텐카의 히로인 아오이 와카나는
2018년 2분기 일드 블랙페앙(ブラックペアン)에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라시의 멤버인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죠.
8월에는 青夏 Ao-Natsu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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