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구치 하루나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주연!

 

 

 

 

켄온 소속의 카와구치 하루나는
1995년생으로 도쿄DOGS, 건달군과 안경양,
오란고교 호스트부, 탐정의 탐정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영화 사랑한다고 말해, 일주일간 친구에 출연하였습니다.
갠적으로 좋아하는 배우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사랑해도 비밀은 있다 드라마에 출연하였는데요.
드라마 같은 경우는 주연으로 조금 밀어주었던 것 같은데
인기가 생각보다 많이 늘지 않더라구요.
최근에는 계속 조연만 하고 있네요.
그리고 카와구치 하루나의 새로운 영화 소식입니다!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영화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는 사랑 사라지고 있습니다,
스파이크의 마츠오 유미의 소설로 카와구치 하루나는
평소에 작가 팬이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실사화되는 9월의 사랑과 만날때까지는
타카하시 잇세이와 더블주연입니다.
서로 나이차가 생각보다 있네요; 카와구치 하루나는
타임리프라는 판타지적 설정도 있지만, 멜로 영화고,
주인공 시오리를 귀엽게 연기해서 보시는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고 코멘트하였습니다.
영화는 2019년 개봉예정이며 감독은 야마모토 토오루가 맡았다고 하네요.

 

 

카와구치 하루나는 정말 갈수록 예뻐지고 있어요.
아직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인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소설도 정발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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