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하루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영화주연!

 

 

 

 

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는 1990년생으로
영화 연공, 너에게 닿기를 등에 출연하였고
드라마 14세의 어머니, 블러디 먼데이, 사무라이 하이스쿨,
라스트 신데렐라, 고쿠센3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 영화 진격의 거인, 2016년 드라마 나를 보내지마,
작년 드라마인 어른고교 모두 흥행에 실패하였는데요.
3년만에 영화 주연 소식입니다!

 

 

 

골든 슬럼버, 사신 치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등의
작가인 이사카 고타로의 작품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가
영화로 제작되는데요. 4월에 촬영을 시자간다고 하네요.
감독은 아미이즈미 리키야가 맡았다고 하며 겨울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우라 하루마는 영화에 참여하게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부드러운 응원가가 되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가 작은 밤의 곡이라는
모차르트의 곡이거든요. (소야곡)원작 소설은
한국에서 현대문학 출판사를 통해 발매되었습니다.
일본에선 1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이고
이사카 고타로의 최초 연애소설집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미우라 하루마 연기는 잘하는데
요즘은 인기가 많이 떨어져서 아쉬워요.
블러디먼데이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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