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마약 양성 반응

 

 

 

 

박유천은 그동안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주장해왔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박유천이 결국 마약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SK그룹 창업주 마약과 더불어 연예인 로버트 할리까지 대한민국이 아주 난리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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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 홍두형의 외손녀 황하나 마약 투약으로 아주 화제였습니다.
가수 박유천의 전 약혼녀인 황하나인데요.

관종녀 황하나에게 마약을 건넨 연예인이 있다는 사실이 황하나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황하나 연예인으로 지목받아온 박유천은 4월 10일 기자회견을 열었었습니다.
당시 박유천은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그 이후 경찰은 박유천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이후로 황하나와 만나지 않았다는 박유천의 발언과는 달리
올해 초 황하나의 아파트를 박유천이 드나드는 모습이 찍인 CCTV 영상도 확보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박유천이 기자회견을 열었던 것과
소환조사에서 박유천 미소로 입장한 것이 자신만만하다고 판단해서 그랬던 것인가 생각했었는데요.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로 마약 반응 검사를 받았던 박유천입니다.

 

 

 

그리고 결국 간이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타났던 것과는 상반된 결론이 나왔습니다
박유천이 마약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입니다.
필로폰을 주사 맞은 적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사실 경찰은 박유천과 황하나를 불러 대질 조사를 할 방침이었습니다.
마약 검사가 3주 정도 늦게 나오기 때문이었는데요.
결과가 빨리 양성으로 판단되었네요.

 

 

 

 

 

 

대질심문(대질조사)란 사건에서 서로의 입장이 갈릴 때 대면해서 따져 묻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4월 23일 경찰이 대질심문을 전격 취소하였고
박유천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검찰이 법원에 청구하였습니다.
아마 양성 결과가 나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박유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26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박유천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거친 뒤 26일 오후나 밤 늦게 구속 여부를 받단받게 됩니다.

 

 

승리라든가 버닝썬 이문호 대표를 비롯해 박유천까지
마약과 관련하여 양성, 음성 뉴스가 나오고 있어 양성, 음성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았습니다.


음성은 신체에서 기준치 이상의 마약류가 검출되지 않은 것이고, 양성은 마약류가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 모두 대마초 양성 반응을 보였었습니다.

아무튼 결국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박유천은 4월 17일, 18일, 22일 모두 세차례 경찰에 출석했었습니다.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부인했었죠.
전신제모랑 머리 탈색을 한 뒤에 마약 검사를 받았었습니다.
아이돌이고 공연을 위해서 제모를 했었다고 당시 밝혔었는데요.
사실, 동방신기로 활동했을 때나 JYJ로 활동했을 때 박유천은 무성한 겨드랑이 털을 자랑했었습니다.
이런 제모 사실은 정말 의아했었죠.

아쉽게도 제모를 해도 마약 검사는 걸린다고 합니다.
며칠 이내 마약을 사용했다면 소변검사에서 거의 검출이 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반응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박유천입니다.
바로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다리털로 인해서 마약 사실이 밝혀지네요.

 

박유천이 '던지기' 수법을 이용한 마약거래 정황이 찍힌 CCTV 영상을 경찰이 확보했었습니다.
박유천은 이에 대해 황하나 부탁으로 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반박했었습니다.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하나 서울 자택 등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입니다.
박유천은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도 했었습니다.

 

 

 

박유천 손등에 바늘 자국이 있다고 보도했었던 MBC입니다.
가수 박유천에게 3년 전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했던 2번째 신고자가 지난해 박유천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이 조정에 회부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었는데요.


2017년 4월 그해 9월 결혼을 약속했다고 알렸지만 이듬해 결별할 박유천 황하나입니다.
박유천 필로폰하니 영화 베테랑이 생각나네요.
필로폰은 진짜 위험한 약입니다.
코카인보다 더 위험합니다.

 

 

 

박유천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1986년생인 박유천은 만32세로 SM 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로 데뷔하였습니다.
동방신기는 뭐 다들 아시는 인기 아이돌인데요.
믹키유천으로 활동한 박유천 역시 인기가 많았습니다.
동방신기를 탈퇴한 박유천은 JYJ 그룹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미스 리플리, 옥탑방 왕세자, 보고싶다,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합니다.
박유천은 영화 해무에도 출연했습니다.
2016년에는 솔로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던 박유천입니다.


천식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던 박유천은 2015년 입소하여 2017년 소집해제를 받았습니다.
유흥업소 출입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있던 박유천입니다.

 

 

 

박유천은 황하나의 약혼 사실을 알리며 몸에 황하나 문신을 새긴 것으로도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인천 계양구 주민들은 박유천 벚꽃길을 철거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해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무서웠다며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두려움에 휩싸였다고 했던 박유천인데요.
이번 마약 양성 반응에 대해선 박유천이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제모한 것에 대해서 증거인멸 의혹도 받았었는데요.
마약 사범들이 전형적으로 마약 검사를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법인 털 제모 왁싱입니다.

 

 

박유천 변호사는 박유천은 과거 왕성한 활동을 할 당시부터 주기적으로 신체 일부에 대해 제모했었다고 입장을 발표했었습니다.
그동안 팬들이 많은 인기와 푸쉬로 연기상을 독차지해왔었는데 이제 방송에서 보기 힘들어지겠습니다.
뉴스데스크 측은 박유천이 5차례 마약을 투약하고 2차례 매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완전히 약쟁이인데 도대체 기자회견은 왜 했던 것일까요.

 

아래는 당시 박유천 기자회견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고 무척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이 자리를 결심한 것은 제가 모든 것을 직접 솔직히 말씀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한 동안 긴 수사를 받았고 법적으로 무혐의가 입증 되었으나 저는 사회적인 질타와 도덕적인 죄책감 그리고 수치심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숙하고 반성 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가도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 잡히기도 하고 저 자신이 용서가 되지 않는 순간이 찾아 올 때면 잠을 잘 수도 없고 술을 찾기도 했습니다. 정신과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게 되었고 처방된 수면제로 겨우 잠들곤 하는 날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보도를 통해서 황하나가 마약 수사에서 연예인을 지목했고 약을 권유 했다고 하는 내용을 보면서 그게 저인가 하는 생각에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렇게 마약을 한 사람이 되는건가 하는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아니라고 발버둥 쳐도 분명히 나는 그렇게 되버릴 수 밖에 없을 거다 라는 공포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사기관에 가서 조사를 받더라도 제가 직접 말씀을 드려야 겠다 생각 했습니다. 우선 저는 황하나와 작년 초 헤어질 결심을 했고 결별 했습니다. 결별 후에 저는 황하나의 협박에 시달렸지만 그 사람은 제가 정말 힘들었던 2017년 그 시기에, 세상이 모두 등을 돌렸다고 생각했을 때 제 곁에서 저를 좋아 해준 사람이기 때문에 책임감이 있었고 미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어진 이후에 불쑥 연락을 하거나 집으로 찾아와서 하소연을 하면 들어주려 하고 매번 사과를 하고 마음을 달래주려고 했습니다.

그럴 때면 너무 고통스러웠고 저는 처방 받은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든 적이 많았습니다. 황하나 또한 우울증으로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저는 그 약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제 앞에서 마약의 전과가 있다거나 불법적인 약을 복용중이라는 이야길 한적 없습니다. 그저 헤어진 후 우울증세가 심각해 졌다고 했고 저를 원망하는 말들을 계속 해왔을 뿐입니다. 저도 기사로 접하고 많이 놀랐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하지만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 한 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저는 다시 연기를 하고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하루하루 채찍질을 하면서 고통을 견디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마약을 생각하거나 복용했다는 것은 정말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경찰서에 가서 성실히 조사를 받겠습니다. 제가 이자리에 나선 이유는 이 건에서 제가 혐의가 인정 된다면 이것은 연예인 박유천으로서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하는 문제를 넘어서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리에 와주셔서 제 이야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원당컴 2019.04.23 22:23 신고

    박유천에게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군요..ㅠ..ㅠ

  2. Patrick30 2019.04.24 08:06 신고

    마약 안했다고 울면서 기자회견 했다던데,,,
    참..인생이 꼬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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