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료코 무대 주연! (안나 크리스티)

 

 

 

 

恋しさとせつなさと心強さと 히트곡을 보유한 시노하라 료코(篠原涼子)는
1973년생으로 아네고, 언페어, 파견의 품격 등에서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라스트 신데렐라도 괜찮았는데요. 어른 여자, 민중의 적 드라마가
시청률 참패를 기록하였습니다. 영화 언페어 디엔드(アンフェア the end)도
흥행에는 실패하고 말았죠. 올해는 무려 세편의 영화가 개봉예정입니다.
北の桜守(북의 벚꽃지기), SUNNY, 인어가 잠자는 집인데요.
시노하라 료코가 이번에는 부타이 무대를 한다고 합니다!
바로 올해 7월부터 アンナ・クリスティ(안나 크리스티)의 주연을 맡았는데요.
무대 첫주연입니다.

 

 

 

텔레비전 위주 활동을 했던 시노하라 료코는 무대 출연이 13년만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드라마 복귀는 당분간 힘들 것 같네요.
시노하라 료코는 무대 출연에 대해 제안에 끌렸고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영화로도 제작된 안나 크리스티는 유진 오닐의 희곡인데요.
시노하라 료코는 비련에 시달리는 석탄 운반선의 선장 딸 안나 역할이고
부타이 연극무대에는 사토 류타가 연인 역할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갠적으로 예전에 많이 좋아했던 여배우였는데
무대도 잘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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