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이제훈 류준열 쿠바 여행

 

 

 

 

 

JTBC의 새로운 예능방송 트래블러가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바로 배우 이제훈과 류준열이 출연하여 쿠바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출연했던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 재밌게 봤었습니다.


류준열이 3년만에 여행예능 트래블러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형식의 프로그램입니다.

 

 

 

 

1986년생인 류준열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떴습니다.


소셜포비아, 글로리데이, 더 킹, 택시운전사, 침묵, 독전, 리틀 포레스트 등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류준열은 1월 30일 영화 뺑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6년 드라마 운빨로맨스를 통해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맡았던 류준열입니다.

여러CF를 찍고 팬미팅을 개최하고 있지만 역시 드라마 출연은 신중을 기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런 여행예능 출연 너무 반갑네요.


트래블러 정말 기대가 됩니다.

 

 

 

 

 

 

여행매니아로도 알려진 류준열은 꽃보다 청춘에서도 배우들을 잘 이끌었었습니다.


트래블러에서도 정말 많은 모습과 장면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것 같습니다.


영어도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죠.


이제훈은 1984년생으로 류준열보다 형입니다.


류준열의 출연 소식이후 이제훈의 트래블러 출연이 확정되었는데요.


이 둘이 과연 어떤 브로맨스를 선보였을까요?

 

 

 

제작진의 어떠한 간섭 없이 여행의 모든 과정을 스스로 결정하고


현지인들과 부딪히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동안 이제훈은 드라마 시그널, 내일 그대와, 비밀의 문, 여우각시별 등에 출연했습니다.


비밀의 문 촬영이 끝나고 의경복무를 했었는데요.


영화 고지전, 건축학개론, 파파로티, 박열, 아이캔 스피크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에 민감할텐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2019년에 너의 노래는을 비롯해 스테이지K, 슈퍼 밴드 프로젝트 등 JTBC가 예능에도 힘을 주네요.


배낭멘 혼돈의 여행자 트래블러는 2월 첫방송 예정입니다.


유튜브 등을 통해 티저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말레콘, 모로성 등 쿠바 곳곳을 갔다온 류준열과 이제훈입니다.


덕분에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히치하이킹을 하는 등 고생도 많이 한 것 같은데 시청률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쿠바(Cuba)에 대한 간단한 정보 알려드릴게요.

 

 


트래블러 이제훈, 류준열이 여행한 쿠바의 정식 명칭은 쿠바 공화국입니다.


북아메리카 카리브해상 서부 대서양에 있습니다.


수도는 아바나이며 1/4이 산악지대입니다.


아열대성 기후로 스페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스페인어(에스파냐어)를 사용합니다.


하나의 큰 섬과 여러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죠.


한국과는 정식 수교가 되지 않은 나라이지만 치안이 나쁜 편은 아닙니다.


바라데로는 쿠바 마탄사스 주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이제훈 류준열의 쿠바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정보였습니다.

 

Vamos! (출발!)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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