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46 - 앰비벌런트 (アンビバレント 181221 뮤직스테이션 슈퍼라이브)

 

케야키자카46의 싱글 7집 앰비벌런트 (アンビバレント)는 8월 15일 발매되었습니다.
물론 오리콘 1위를 기록하였고 오리콘 누적판매량은 97만장을 돌파하였습니다.

 

 


출하량으로는 유리를 깨라!에 이어 역시 밀리언입니다.
일본 편의점 Lawson(로손)의 CM 타이업이 되었습니다.
앰비벌런트(Ambivalent)는 상반되는 감정을 지닌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의상도 흰색과 검정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빨간색 의상도 있긴 한데 방송에선 보통 이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밉니다.
이번 뮤직스테이션 슈퍼라이브에는 기존 의상에 살짝 무늬를 더했습니다.


12월 21일 뮤직스테이션 슈퍼라이브에 출연한 케야키자카46입니다.
케야키자카46의 싱글 타이틀은 모두 히라테 유리나가 맡았습니다.
물론 앰비벌런트도 히라테 유리나가 센터인데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테치의 활동 중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밀검사를 받았는데 정말 몸이 안좋더라구요.

 

 


케야키자카46의 노래 특성상 안무가 많이 빡세서 걱정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엠슈라 무대를 과연 누가 센터를 설지
아니면 센터 자리를 비워두고 할 지 궁금했었는데요.
스즈모토 미유(鈴本美愉)가 센터를 대신 하였습니다.
정말정말 놀랐습니다.


사실, 제가 케야키자카46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거든요.
스즈몬이라고도 불리는 스즈모토 미유는 1997년생입니다.
멤버들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댄스가 강점인 멤버입니다.
데뷔곡 사일런트 마조리티에서도 1열이었구요.
후타리 세종, 유리를 깨라!에서도 1열에 배치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를 간듯한 무대입니다.
어느새 살도 많이 빼고 염색도 풀어서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퍼포먼스 너무 멋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뉴싱글은 좀 안무가 빡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앰비벌런트 가사입니다.

 

ambivalent about


好きだというなら否定しない
嫌いと言われたって構わない
誰かの感情気にしてもしょうがない
他人に何を思われても
何を言われても聞く耳持たない
干渉なんかされたくない
興味がない


blah blah(Yeah) blah blah(Yeah)
孤独なまま生きていきたい
blah blah(Yeah) blah blah(Yeah)
だけど一人じゃいきられない

ラブソングばかり並べるシーズン
マジ恋人いない聞くなリーズン
誰かは誰かを必要多分
世の中ロマンスで回ってる


ねえ何をしたいの どこに行きたいの
私だから何もしたくない


誰かと一緒にいたって
ストレスだけ溜まってく
だけど一人じゃずっといられない
anbivalent


あっちを立てる気もないし
こっちを立てる気だってまるでない
人間関係面倒で及び腰
話を聞けば巻き込まれる
いいことなんてあるわけないじゃない
これでも誰かいなけりゃダメなんだ


I know(Yeah) I know(Yeah)
ちゃんとしてなくちゃ愛せない
I know(Yeah) I know(Yeah)
ちゃんとしすぎてても愛せない


願望は二律背反
押し付けの理性なんて信じない


 あっちを立てる気もないし
こっちを立てる気だってまるでない
人間関係面倒で及び腰
話を聞けば巻き込まれる
いいことなんてあるわけないじゃない
これでも誰かいなけりゃダメなんだ


I know(Yeah) I know(Yeah)
ちゃんとしてなくちゃ愛せない
I know(Yeah) I know(Yeah)
ちゃんとしすぎてても愛せない


一人になりたい なりたくない
一人になりたい なりたくない
だけど孤独になりたくない
どうすればいいんだ この夏


ambivalent about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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