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타츠야 절약 록 심야드라마 주연!

2018. 11. 18. 17:27

쟈니스 사무소 소속의 그룹 캇툰(KAT-TUN)입니다.
카메나시 카즈야, 나카마루 유이치 등 3인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이은 멤버들의 탈퇴로 베스트앨범을 발매한 뒤 활동을 중단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다시 그룹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싱글 Ask Yourself를 발매하고 정규앨범 CAST를 발매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멤버 우에다 타츠야입니다.
우에다 타츠야(上田竜也)는 그동안 영원의 제로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신주쿠세븐, 결혼활동!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1분기 일드 주연을 맡았는데요.
바로 닛테레 심야드라마인 절약 록(節約ロック)입니다.
부활동 좋아하지 않으면 안되나요?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역시 쟈니스 범위 드라마네요.

이 시간대는 신설된 드라마시간대로 계속 쟈니스 연예인이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절약록은 사람은 겉모습이 100퍼센트 만화를 그린 오오쿠보 히로미의 만화입니다.
낭비벽때문에 3년간 사귄 여성과 헤어지고 그녀를 되찾기 위해 절약을 하게되는데
절약과 록과이 연결고리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주제가도 캇툰이 맡는다고 합니다.

추가로 같은 쟈니스 사무소의 쟈니즈WEST의 시게오카 다이키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시게오카 다이키는 우에다 타츠야의 라이벌 역할이라고 합니다.
절약마니아인 이케멘 역할이라고 합니다.

2019년 1월 21일 심야에 방영될 드라마 절약 록(節約ロック)입니다.
우에다 타츠야는 코미디 작품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라며 솔직히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와
성격이 다르지만 같이 출연하는 분들과 대본을 읽다가 웃거나 즐겁게 연기를 하고 있다며 밝혔습니다.

또한 후배와 같이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고 밝혔습니다.
도전해본 적이 없는 역할로 고민도 많이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우에다 타츠야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즐겨달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드라마 기대가 됩니다.
시청률 잘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1분기 일본드라마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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