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 요코 레프로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계약!

 

일본의 여배우 마키 요코(真木よう子)는 1982년생입니다.
원래 플라잉박스 소속사였습니다.

 

 

 

 

마키 요코는 영화 박치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MOZU 시리즈, 최고의 이혼, 문제있는 레스토랑, 료마전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2017년 오랜만에 연속드라마 주연을 맡은 세실의 계획(セシルのもくろみ)은 시청률 참패로 조기종영하였습니다.
게다가 사진집 관련하여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2015년 이혼한 마키 요코인데 스캔들도 터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출연을 앞두던 SUNNY 강한 마음 강한 사랑 영화에서도 짤려 이타야 유카로 배우가 교체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뒤로 플라잉 박스와의 계약도 만료되어 해제되었습니다.
암튼 마키 요코는 개인 사무소를 설립하여 고독한 늑대의 피, 야끼니꾸 드래곤 등 출연한 영화 개봉을 하였습니다.
시사회 등에 참석을 하였는데요.

 

 

 

마키 요코의 가족이 경영하는 개인사무소인 소요카제입니다.
그리고 레프로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개인사무소에 소속된 채로 업무 제휴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개인사무소로는 활동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한 것 같습니다.


레프로 엔터테인먼트는 아라가키 유이, 카와시마 우미카, 키쿠치 아미, 우치다 리오,
하세가와 쿄코, 니시와키 사야카 등이 속한 소속사입니다.
바닝프로덕션과 관련이 있는 소속사이기도 합니다.


연기력이 나쁘진 않은 마키 요코인데 이래저래 구설수에 휘말리는게 아쉽네요.
이미지 개선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재일교포 역할을 맡아서 호감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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