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3화 시청률 5.9%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隣の家族は青く見える)는
타이라노 키요모리 대하드라마에 출연했던 마츠야마 켄이치와
후카다 쿄코가 다시 호흡을 맞춘 드라마로
후지테레비에서 매주 목요일 방영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국민밴드 Mr.Children(미스터칠드런)이 주제가를 맡았는데요.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3화 시청률이 5.9%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7.0%, 2화 6.2%, 3화 5.9%입니다.
점점 더 시청률이 떨어지네요. 이렇게 되면
형사유가미보다 시청률이 안좋아질 수 있겠네요.
그래도 워낙 이시간대 후지테레비 시청률이 안좋아서
유지라도 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야세 하루카, 이시하라 사토미와 함께 호리프로 소속인
후카다 쿄코는 1982년생으로 동안인데요.
재작년에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드라마가 반응이 좋아서
하극상 수험이나 헬로 네즈미가 잘 될 줄 알았는데 그냥저냥..
뭐..아무튼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예뻐요.

 

 

 

 

한편, 후카다 쿄코는 영화 하늘을 나는 타이어 (空飛ぶタイ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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