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세 렌 영화 주연! (진구지 유타)
TOKIO(토키오), V6, 아라시(嵐),
KAT-TUN, NEWS, 헤이세이점프 등
인기그룹이 속해 있는 쟈니스 사무소의
새로운 그룹 킹프리(King & Prince)가
싱글 シンデレラガール(신데렐라 걸)을 발매할 예정인데요.
히라노 쇼, 타카하시 카이토, 나가세 렌,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 이와하시 겡키로 구성되어 있고
멤버 히라노 쇼는 드라마 꽃보다 맑음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쟈니즈 주니어 때부터 인기가 있던
Mr.King과 의 Prince조합이라 파미(팬클럽) 회원 수도 대단합니다.
12만명을 돌파하였는데요.
그런데 킹프리의 멤버 나가세 렌(永瀬廉)이 영화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소설이 원작인 인데요.
진구지 유타(神宮寺勇太)도 출연한다고 하네요.
다카사토 시이나의
우리 집사가 말하기를(うちの執事が言うことには)이라는
작품으로 영화는 2019년 개봉예정이라고 합니다.
나가세 렌은 영국으로 돌아온 사교계의 명문 집안의 자제
카라스마 카에이 역할이라고 합니다.
한컷 한컷 전력으로 도전하겠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코멘트하였는데요. 진구지 유타는 다른 명가의 자제인
아카메 토키야 역할이라고 합니다.
나가세 렌은 노부나가의 셰프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었는데요.
영화 주연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킹프리가 VS아라시에도 출연하고 뮤직스테이션에도
출연할 예정이고 임금님의 브런치에도 출연하였죠.
역시 푸쉬가 좋네요~
그리고 King & Prince SPECIAL STORE 스페셜 스토어
King ＆ Prince SWEET GARDEN이 오픈했습니다.
永瀬廉が 来年公開の映画 'うちの執事が言うことには'で
映画初主演を務めること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