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키 류노스케 집단좌천!! 드라마 출연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2019년 2분기 일드입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을 맡은 TBS 일요극장 집단좌천!!드라마에 카미키 류노스케가 출연합니다.
카미키 류노스케(神木隆之介)는 1993년생으로 성우로도 활동하는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아뮤즈 출신으로 그러고보니 후쿠야마 마사하루(福山雅治)랑 소속사가 같습니다.
카미키 류노스케는 서울 드라마 어워즈 등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출연하며 한국을 좋아하는 배우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바람의 검심, 신이 말하는 대로, 바쿠만, 3월의 라이온,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등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얼마전 개봉한 영화 포르투나의 눈동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시인장의 살인 영화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에는 Last Letter 영화개봉을 합니다.

2018/12/17 - [일본/연예계뉴스] - 카미키 류노스케 시인장의 살인 영화 주연!


Last Letter 영화 역시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출연합니다.
정말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집단좌천!!(集団左遷!!)은 1분기 굿와이프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굿와이프 시청률이 좋지않아 집단좌천!!이 다시 시청률을 끌어모아야 겠습니다.

 

 

 


에바토 테츠오의 집단좌천 소설이 원작입니다.


궁지에 몰린 은행원들이 거대 조직의 불합리에 맞서는 이야기로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은행원 역할입니다.
실제로 50세를 맞이한 후쿠야마 마사하루인데 드라마에선 50세를 앞에 두고 지점장으로 승진된 은행원 역할입니다.
카가와 테루유키, 미카미 히로시, 나카무라 안, 이노와키 카이, 카미키 류노스케, 이치무라 마사치카가 출연하비다.
카미키 류노스케는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부하직원 역할이며 카가와 테루유키는 부지점장 역할입니다.
카미키 류노스케가 연기하는 부하직원은 간부 후보였지만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묻히게된 엘리트 역할이라네요.

카미키 류노스케는 살다보면 여러가지 벽에 부딪혀 가끔 좌절하게 되지만,
일요일 밤에 이 드라마를 보고 다시 힘내자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타카하시 카즈야, 하시즈메 이사오, 츠카야마 마사네, 오미 토시노리 등의 배우도 출연하는데요.
역시 일요극장답게 출연진이 많습니다.

 

 

 

집단좌천!! 후속으로 방영되는 2019년 3분기 일드 일요극장은 노사이트로 정해졌습니다.
오오이즈미 요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썸머 워즈, 마루 밑 아리에티,
너의 이름은 등 애니메이션 영화 더빙에 참여하였던 카미키 류노스케는 연기도 잘해서 기대가 됩니다.
일본드라마 소식이었습니다.

 

카미키 류노스케 시인장의 살인 영화 주연!

 

아뮤즈 소속의 카미키 류노스케(神木隆之介)는 1993년생입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성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나 부산국제영화제 등으로 한국을 자주 방문하였습니다.
너의 이름은.에서 주인공 타치바나 타키 역할 성우더빙을 맡기도 했구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썸머워즈, 마루 밑 아리에티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탐정학원Q, 스펙, 가족게임, 변신, 형사 유가미, 학교의 계단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바람의 검심, 바쿠만, 3월의 라이온 등의 영화에 출연한 카미키 류노스케의 영화 소식입니다.
2019년 개봉예정인 Last Letter에 출연한 카미키 류노스케인데요.


영화 시인장의 살인의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하마베 미나미, 나카무라 토모야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소설 데뷔작인 시인장의 살인은 한국에도 정발되었습니다.
미스터리 동호회 회원인 주인공이 산속의 펜션에 여름합숙을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멈추지 않는 살인사건에 도망칠 곳이 없는 공포, 절망 속에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며,
생존을 걸고 탐정들이 연쇄 살인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장르입니다.


2018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2018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를 하는 등
데뷔작임에도 크게 주목을 받으며 역시 실사 영화화가 되네요.
또한 시인장의 살인 (屍人荘の殺人) 속편 소설인 魔眼の匣の殺人가 2019년 2월 발매된다고 합니다.
영화 시인장의 살인은 기무라 히사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각본은 마키타 미츠하루가 맡았습니다.


스토리도 재밌어 보이고 원작소설을 읽어봐야겠네요.


카미키 류노스케는 대히트 미스테리 원작소설의 영화화라 부담이 크다며 코멘트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영상으로 꾸밀지 즐겁다며 기무라 히사시 감독과 3년만에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마베 미나미와는 처음 연기를 같이 하게되었고
나카무라 토모야와는 두번째로 연기를 같이 하게되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코멘트했습니다.

 

한편, 카미키 류노스케가 주연을 맡은 영화 포르투나의 눈동자가 1월 8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일본연예계 뉴스 정보 전해드리는 호원이의 관심사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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