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나이 남편 딸 아들

 

 

 

배우 윤유선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정말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요즘은 주로 엄마 역할로 출연하는데요.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무엇보다 이미지가 너무 좋아요.

특히 윤유선 목소리도 예쁩니다.


 

윤유선이 6월 21일 방송되는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윤유선 배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윤유선은 1969년생으로 현재 나이 만 50세입니다.


 

 

 

소람한방병원 모델을 맡고 있는 윤유선은 1974년 7살 때 데뷔하였습니다.
데뷔작은 영화 만나야 할 사람입니다.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어렸을 때도 굉장히 예뻤습니다.
어렸을 적 모습은 소녀시대 유리와도 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파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나왔습니다.
윤유선 조카가 바로 아이돌 인피니트의 멤버 이성열입니다.

 

 

 

 

 

 

 

또한 이성열과 형제인 골든차일드 이대열 역시 윤유선의 조카라고 할 수 있죠.
윤유선 소속사는 BF엔터테인먼트였으나 현재 소속사는 없습니다.

매니저와 같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방비도시, 또 하나의 약속, 두여자이야기 등 영화에 출연한 윤유선입니다.
윤유선은 2001년 이성호 판사와 결혼하였는데요.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찾으려는 사람은 2000년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입니다.

 

 

 

 

드라마 ‘굿닥터’,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에 출연해
어떤 역할이던 소화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윤유선입니다.


2000년, 미혼의 윤유선이 ‘사랑의 리퀘스트’로 인연이 닿아 결혼 후
두 아이를 낳고도 7년간 인연을 이어온 소년소녀가장 삼남매를 찾는 것인데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물질적 후원보다 엄마를 찾고 싶다는 삼남매에 감동하였습니다.

 

 

 

그래서 윤유선은 방송 이후로도 주말마다 삼남매를 만났었다고 합니다.
터미널에서 만나 같이 자고 놀고 챙겨주었다고 하네요.
만나지 못하면 전화통화라도 하며 서로에게 의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윤유선은 육아와 연기활동을 병행하느라 바빴고 윤유선과 연락책이었던
삼남매 첫째가 군대에 가면서 어느 순간 연락이 끊겼다고 합니다.
미혼시절 삼남매를 만났지만, 이젠 어엿한 고1,고3의 자녀를 둔 엄마가 된 윤유선인데요.

 

삼남매를 찾아 당시에 미숙했던 지난날을 사과하고 앞으로 어른의 삶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
사랑의 리퀘스트는 참고로 1997년부터 2014년까지 방송된 KBS프로그램인데요.


불우한 사람들을 찾아가 취재하고 이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걷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윤유선은 엄마가 뭐길래 방송을 통해 아들과 딸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2017년부터는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라는 작품을 통해 연극활동도 하고 있는 윤유선입니다.
2016년에는 복면가왕에도 출연했었는데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1989년 드라마 토지를 통해 제2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신인연기상을 받은 윤유선입니다.

 

 

 

그동안 윤유선이 출연한 드라마가 많은데요.
매직키드 마수리, 궁, 봄의 왈츠, 에어시티, 왕과 나, 선덕여왕, 짝패,
구암허준, 장옥정 사랑에 살다, 맏이, 고교처세왕, 프로듀사, 옥중화,
쇼핑왕루이, 의문의 일승, 왕은 사랑한다, 구해줘, 강남스캔들, 아이템, 어비스 등이 있습니다.

 

거의 선한 역할을 맡지만 의문의 일승 드라마를 통해 악역연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윤유선은 얼마전 우간다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하고 있어요.


 

윤유선은 강심장과 인생술집을 통해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친구 남편이 소개시켜주어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때 당시도 판사였구요.


 

 

 

 

 

 

 

윤유선은 아이들과의 추억이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첫째 진수와 마침내 감격의 재회를 하게 됐습니다.
윤유선은 오랜만에 만난 진수 씨를 위해 따뜻한 집밥을 대접했습니다.
윤유선 배우는 평소에도 느꼈지만 정말 따뜻한 사람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훈훈하고 감동적입니다.


윤유선의 고등학교 후배로는 박신혜가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정보입니다.

 

 

 

윤유선 사진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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