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조은정 아나운서 열애 나이 프로필 정보

 

 

 

 

배우 소지섭은 작년 MBC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12/30 - [호원이/꿀팁&정보] - 소지섭 MBC 연기대상 응원합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그리고 소지섭이 17세 연하인 미모의 조은정 아나운서와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디스패치를 통해 소지섭 조은정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소지섭은 1977년생으로 현재 나이 42세입니다.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할 당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소지섭 열애 소식에 조은정 아나운서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역시 디스패치 대단합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과연 누구일까요?
이매진 아시아 소속의 조은정은 1994년생으로 현재 만25세입니다.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 졸업을 하였고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했습니다.


아마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조은정 아나운서를 많이 알고 계실겁니다.
대중들에게는 SBS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OGN 소속 아나운서로 나는 캐리다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방송에 출연하며 데뷔하였습니다.

 

 

 

 

사실 현재 조은정 소속사는 불분명합니다.
한밤 방송에서 작년 6월 하차한 이후 공식 인스타, 페이스북, 트위터를 삭제했습니다.
아나운서 외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으나 한밤 패널활동 외 연기와 관련된 활동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예계 은퇴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소속사 홈페이지에서도 조은정 프로필이 삭제되었구요.
그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여러 방송에 출연했던 조은정 아나운서입니다.


그런데 소지섭과 열애중이었군요.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소지섭과 조은정 사진을 보면 정말 보통 연인들처럼 달달하네요.

우월한 소지섭의 피지컬도 돋보입니다.

 

 

 

롤여신으로 통하던 조은정 아나운서입니다.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한남동 데이트입니다.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아시아 6개국 팬 투어를 돌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소지섭입니다.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한다며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네요.
조은정은 현재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17세 차이 대단하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가수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키 182cm로 수영선수로도 활동해서 어깨도 상당하죠.
소지섭은 매너도 정말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소지섭 조은정 열애 소식에 처음 만났던 방송 인터뷰 영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당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 홍보로 손예진도 같이 한 자리였습니다.
작년 3월에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일본 영화가 원작으로 26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작품입니다.
소지섭은 처음에 영화출연을 거부하였었는데 이렇게 조은정과 이어지네요.

 

 

 

 

참고로 배우 소지섭은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주연과 열애설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배우 김현주와도 열애설이 떴었구요.


사진도 떴고 소속사 공식입장도 떴으니 조은정과의 열애는 확실하네요.
소지섭은 그동안 군함도, 회사원, 오직 그대만 등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작년에는 숲속의 작은 집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소지섭입니다.
소간지로 불리는 소지섭은 꾸준히 음반도 발매했습니다.


비율이 정말 좋은데 소지섭은 그동안 주군의 태양, 오마이 비너스,
로드 넘버원, 카인과 아벨, 미안하다 사랑한다, 발리에서 생긴 일, 천년지애, 유리구두 등에 출연했습니다.
전 유령이란 작품 재밌게 봤었네요.
소지섭은 맛있는 청혼 드라마를 통해 손예진과 연기 호흡을 맞췄습니다.

 

 

 

 

 

 

 

 

 

데뷔 후 23년만에 첫 지상파 연기대상을 수상한 소지섭은 최근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CF를 찍기도 했습니다.
정말 잘생겼어요.


드라마 회당 1억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다는 소지섭입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일본, 대만, 미국 등에 비싸게 팔렸다고 합니다.
배우 유승호가 소지섭 닮은 꼴로 유명했었죠.
내 뒤에 테리우스 드라마는 10%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었는데 얼른 소지섭의 드라마 복귀도 기다려집니다.
좋은 연애 했으면 좋겠어요.

 

 

 

 

 

1년째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는 소지섭 조은정 커플이었습니다.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지섭 팬들이 많이 놀랐네요.
우리나라의 대표 배우중 한명인 정말 잘생긴 소지섭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실검에도 오르고 화제네요.

 

 

 

 

소지섭 소속사는 조은정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라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소지섭 MBC 연기대상 응원합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이제 2019년도 이틀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방송예정인 MBC 연기대상입니다.


KBS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정보는 MBC 연기대상입니다.


이번 MBC연기대상은 김용만, 서현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현은 드라마 MBC드라마 시간에 출연하였었습니다.

 

 

 

 

그동안 조승우, 하지원, 이유리 등이 연기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작년 MBC 연기대상은 김상중이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대상을 수상하였는데요.


MBC 연기대상의 대상 후보는 6명입니다.


붉은 달 푸른 해의 김선아, 내 뒤에 테리우스의 소지섭, 나쁜 형사의 신하균,


숨바꼭질의 이유리, 검법남녀의 정재영, 이별이 떠났다의 채시라입니다.


조심스럽게 소지섭의 대상을 응원합니다.


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했던 소지섭입니다.

 

 

 

 

 

 

 

연기대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간단히 소지섭에 대해 알아볼까요?

 

1977년생인 소지섭은 가수로도 활동하는 배우입니다.


전 천년지애, 유령 등의 작품을 봤었는데요.


소지섭은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로드넘버원,


주군의 태양, 오 마이 비너스 등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전 영화 군함도도 재밌게 봤었는데요.


소지섭은 올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도 출연했습니다.

 

 

 

 

사실, 소지섭은 MBC 드라마와는 인연이 깊습니다.


바로 1996년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했었거든요.


하지만 맛있는 청혼 등 MBC 드라마에도 출연했지만 MBC와는 수상인연이 없습니다.


SBS 연기대상과 KBS 연기대상에선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었는데요.


소지섭이 MBC 연기대상에서 적어도 최우수상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8년 수목 미니시리즈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이리와 안아줘, 시간, 내 뒤에 테리우스 등이 방영되었었습니다.


소지섭이 주연을 맡고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였는데요.


동시간대 수목극 시청률 1위를 하였고 2018년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에 가장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유일하게 10%를 찍은 내 뒤에 테리우스 드라마입니다.

 

요즘 공중파 드라마가 시청률이 좋지 않기 때문에 10%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지섭이 출연한 내 뒤에 테리우스가 10%를 넘긴 것입니다.

 

 

 

로드 넘버 원 이후 8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한 소지섭이기 때문에 연기대상을 챙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유리는 내년에 MBC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도 출연할 예정이고
채시라는 더 뱅커라는 역시 MBC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라서요.


확실히 채시라와 이유리의 연기대상이 유력해보입니다.


적어도 소지섭이 최우수 연기상은 수상했으면 좋겠습니다.


죽어가던 MBC 미니시리즈를 부진에서 구원했으니까요.

 

 

 

 

나쁜형사도 재밌게 보고 있긴한데 시청률이 생각보다 낮아서 신하균은 힘들 것 같구요.


무작정으로 상을 남발하는 게 심한 MBC 연기대상인데요.


소지섭이 과연 대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나 소지섭은 상을 수상하면 감사합니다 한마디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이나 대상을 수상하게 되면 어떤 소감을 할 지도 기대됩니다.


2005년 백상예술대상 tv부분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소지섭입니다.


내뒤의 테리우스 자체 최고 시청률은 10.5%입니다.

 

 

 

 

 

참고로 MBC연기대상은 30일 오후 8시 45분부터 생방송으로 시작됩니다.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2018 MBC 올해의 연기대상이 시청자 투표도 포함이기 때문에 소지섭도 유력한 대상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심한 지적, 태클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한편, 소지섭과 손예진이 출연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일본에서 2019년 4월 5일 개봉합니다.


Be With You ~ 지금, 만나러 갑니다란 제목으로 개봉한다고 합니다.


또한 소지섭의 아시아 투어가 2019년 2월부터 개최됩니다.
(SO JI SUB ASIA TOUR ‘HELLO’ )

 

전 소지섭을 응원하는데 여러분은 연기대상 어떤 배우를 응원하시나요?

 

과연 누가 대상을 받게될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