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아리사 수사 회의는 거실에서! 드라마 주연!

 

 

 

미즈키 아리사(観月ありさ)는 라이징 프로덕션
소속으로 가수로도 활동하였습니다.
어느새 데뷔한지 25년이 훨씬 지났는데요.
사이토상 시리즈, 사자에상 시리즈,
귀가일기, 밤의 선생님, 하나가와의 네자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작년에는
후지가야 타이스케(키스마이풋2)와
드라마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즈키 아리사가
7월 15일 시작하는 드라마 수사회의는 거실에서!
주연을 맡게 되었는데요.

 

 

 

 

타나베 세이치와 더블 주연이지만
이렇게 해서 미즈키 아리사는 27년 연속,
31번째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게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기록입니다. (捜査会議はリビングで!)
이번 드라마에서는 형사부 특수팀 소속 여형사인
모리카와 쇼코 역할이라네요.
타나베 세이치와는 부부 역할로 여러 수수께끼
사건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부타이 불꽃에도 출연한 미즈키 아리사인데요.
사실 저번 작품 시청률도 평균시청률이 5.3%였고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주연 드라마 시청률이 좋지 않아서
이제는 골든 드라마는 힘들고 심야 드라마 위주로
편성될 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나나
NHK BS프리미엄 드라마로 컴백하네요.
시청률...잘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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