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하루마 다잉아이 드라마 주연!


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는 1990년생으로 아뮤즈 소속의 배우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언페어, 고쿠센3, 블러디먼데이,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나를 보내지마, 라스트 신데렐라, 라스트 사무라이 등의 드라마를 챙겨봤었습니다.
또한 연공, 나오코, 너에게 낳기를, 도쿄공원, 진격의 거인 영화도 챙겨봤었습니다.


미우라 하루마는 올해 웹드라마와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하였지만 연속드라마는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주연을 맡은 연속드라마 어른고교(オトナ高校)가 시청률이 저조했었는데요.

미우라 하루마의 연속드라마 소식입니다.
아쉽게 공중파 드라마는 아니구요.
wowow드라마입니다.
바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소설인 다잉아이(ダイイング・アイ)입니다.


일본에선 100만부가 넘게 팔린 소설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많은 소설이 한국에 정발되었는데 다잉아이는 한국에도 정발된 작품입니다.
그동안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은 드라마, 영화로 많이 만들어졌었습니다.
백야행, 비밀 등은 드라마로도 영화로도 제작되었죠.

 

 

 

다잉아이는 아직 영상화가 안된 작품이네요.
예전에 읽어본 적이 있는데 별로 재미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미우라 하루마의 드라마 컴백이라 기대가 됩니다.
2019년 3월부터 WOWOW 프라임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제1화는 무료방송될 예정입니다.


교통사고와 순간의 판단이 일으키는 악몽의 연쇄를 그리는 서스펜스입니다.
미우라 하루마는 주인공으로 바텐더 역할입니다.
교통사고를 일으켰지만 기억을 잃어버리게 되지만 수수께끼의 여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요시다 노리코가 각본을 맡았다고 하네요.

6부작 예정입니다.


그동안 변신, 짝사랑, 분신 등의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이 wowow드라마로 만들어졌었죠.

 

 

 

아무쪼록 드라마 반응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은혼2, 일본판 써니 등의 영화에 출연한 미우라 하루마입니다.
내년에는 영화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가 개봉될 예정입니다.

2018/03/11 - [일본/연예계뉴스] - 미우라 하루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영화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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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하루마 은혼2 영화 출연! (쿠보타 마사타카)

 

 

 

아뮤즈 소속의 배우 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는
영화 연공, 너에게 닿기를, 나오코, 진격의 거인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시노하라 료코 주연의 영화
써니 일본판에도 출연하였는데요.


8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은혼2 룰은 깨라고 있는 것이다에
미우라 하루마가 이토 카모타로 역할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또한 쿠보타 마사타카가
카와카미 반사이로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만화가 원작으로 2017년에 제작된 영화 은혼은
38억엔이 넘는 흥행 수입으로 크게 흥했습니다.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
나가사와 마사미, 오카다 마사키, 도모토 츠요시,
요시자와 료, 야기라 유야, 사토 지로, 아라이 나나오 등
많은 인기배우들이 출연하였던 영화 은혼인데요.


미우라 하루마와 쿠보타 마사타카는 새롭게 추가된 배우들입니다.
이렇게되면 은혼 제2탄 영화도 정말 흥할 것 같네요.


일본에서 많은 실사화 영화가 있지만
대박나는건 쉬운게 아니죠.


하지만 은혼은 장르가 개그 코믹인데 애니메이션도 크게 흥하여
현재는 은빛영혼편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한편, 쿠보타 마사타카는 3분기 일드 히모멘 (ヒモメン)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쿠보타 마사카타는 도쿄 구울,
미우라 하루마는 진격의 거인으로 실사화 영화를 찍은 적이 있네요.

 

미우라 하루마 투샷 사진 공개! (미요시 아야카)

 

 

 

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는 아뮤즈 소속으로

1990년생인데요. 개인적으로 팬이라

영화 나오코, 너에게 닿기를, 연공 재밌게 봤고
드라마 고쿠센3, 블러디먼데이, 사무라이 하이스쿨,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라스트 신데렐라, 나를 보내지마 모두

재밌게 봤었어요. 드라마 언페어도 좋았죠.

최근에는 어른고교 드라마 주연을 맡았었고 (オトナ高校)

기묘한 이야기 2018에도 출연했었는데요.

8월 31일 개봉을 앞둔 써니 일본판 리메이크 버전 영화에도

출연하는 미우라 하루마와 미요시 아야카의

투샷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SUNNY 強い気持ち・強い愛)

 

 

미우라 하루마는 예전에 아오이 유우와 열애설도 있었고

댄서 스가와라 코하루와 교제도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미요시 아야카와 사귀고 있습니다.

같은 아뮤즈 소속사로 미요시 아야카(三吉彩花)는

세븐틴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기도 했고

한국을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이죠.

아무튼 프라이데이(FRIDAY)를 통해 미우라 하루마와

미요시 아야카의 투샷사진이 찍혔는데 정말 잘어울리네요.

요즘 하도 주간문춘이 스캔들 보도를 했는데

프라이데이도 역시 스캔들 전문이네요.

게다가 미우라 하루마가 옷을 벗어준 것도 심쿵...

예쁜 연애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미우라 하루마는 2006년에 16살에 영화 첫 주연을 맡고

2008년에는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했고

여러 연속드라마 주연을 맡아서 아시는 분이 많으실 거에요.

 

 

 

한편, 미우라 하루마는 2016년에 이어 최근

킹키부츠 뮤지컬 재연을 하였습니다.

코이케 텟페이와 더블 주연 캐스팅이었죠.

영화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는 겨울에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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