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아오이 소속사 이적! (마츠오카 마유)

 

 

미야자키 아오이(宮﨑あおい)는 얼마전


오카다 준이치와 결혼하였습니다.


사실, 타카오카 소스케와 결혼하고 이혼한 상태였죠.

드라마 아침이 온다, 아츠히메 등에 출연하였지만


사실 미야자키 아오이는 NANA(나나), 도쿄 타워,


신의 카르테,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주로 영화 활동을 하는데요.


전 노란 코끼리라는 작품을 인상깊게 봤었네요.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親韓) 배우로도 알려져있죠.


얼마전 미야자키 아오이와 타베 미카코가


소속사를 옮긴다는 우와사가 있었는데요.


사실이었습니다. 히라타 오피스에서


히라타 인터내셔널로 소속사를 이적했다네요.

 

 

마츠오카 히나의 언니인 마츠오카 마유는


코우노도리, 문제 있는 레스토랑,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는데 역시


히라타 인터내셔널로 소속사를 옮겼다고 합니다.


사실상 계열이 같은 회사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소속사를 옮기는 게 흔한 일은 아니어서요.


그룹의 발전을 목적으로 조직개편을 함으로써


옮긴 것 같습니다. 찌라시 우와사로는


새로운 사장이랑 안맞아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어찌됐던 활동 잘했으면 좋겠네요.

 

 

한편, 미야자키 아오이는 드라마 오누이(あにいもうと)의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마츠오카 마유는


영화 만비키 가족(万引き家族)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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