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유토 WILD 무대 주연!
나카지마 유토(中島裕翔)는 쟈니스 사무소 아이돌그룹 헤이세이점프의 멤버입니다.
1993년생으로 나카지마 유토는 그동안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무대 WILD(와일드)의 주연을 맡았다는 소식입니다.
헤이세이점프(Hey! Say! JUMP)는 2007년 데뷔하여 현재 8명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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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0주년을 넘었고 홍백가합전에도 2년연속 출장하였습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그룹인데요.
나카지마 유토는 그동안 이상의 아들, 한자와 나오키,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수구양키스, 형사 발레리노, 어머니가 된다, SUITS/슈츠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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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양키스(水球ヤンキース)는 나카지마 유토가 드라마 단독 첫주연을 맡은 작품이었죠.
그밖에 핑크와 그레이, 우리의 밥은 내일 기다리고 있어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아무튼 나카지마 유토가 4월 28일 도쿄 글로브좌에서 개막하는 사회파 희곡 WILD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무대 첫 주연입니다.
나카지마 유토는 2012년부터 2013년에 상연된 JOHNNYS' World 이후 6년만에 무대 출연입니다.
WILD는 영국에서 상연된 작품으로 미 정부의 개인정보 수집을 폭로하여 러시아로 망명된 스노든 용의자에 영감을 얻은 미스터리입니다.
중앙정보국(CIA)과 미국 국가안보국(NSA)에서 일했던 미국의 컴퓨터 기술자인 에드워드 스노드입니다.
노래와 춤이 없는 스트레이트 플레이입니다.
나카지마 유토는 콘서트에서 마주하는 관객과의 거리보다 훨씬 가까워서 긴장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매우 도전적인 경험이라며 역할공부를 통해 봐주시는 분들에게 현대사회의 경종을 울리게 하고 싶다고 코멘트했습니다.
무대 WILD(와일드)에는 나카지마 유토를 비롯해 오타미도리 로랜스, 사이토 나오키 세명뿐이라고 합니다.
연출은 오가와 에리코로 미국 액터 스튜디오 대학원의 연출학과를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졸업한 분이라고 합니다.
5월 25일까지 무대가 상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반응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야마다 료스케도 그렇고 치넨 유리도 그렇고
야부 코타에 이노오 케이까지 올해는 헤세점 멤버들의 개인활동이 활발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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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Say! JUMPの中島裕翔が 来月28日に東京グローブ座で開幕する日本初演の社会派戯曲「ＷＩＬＤ（ワイルド）」で舞台初主演を務める。
한편, Hey! Say! JUMP カレンダー 2019.4-2020.3 헤이세이점프 캘린더가 발매될 예정입니다.
